#4.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4. 부자의 그릇 - 이즈미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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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주린이
2024.10.16조회수 1회

밀리의 서재에서 상위권에 있어서 봤던 것 같은데.. 내용이 등장인물들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고, 감정이입까지 되다 보니 각 내용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집중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1] 부자의 질문

시작 _ 정말 운이 나빴던 걸까


선택 _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 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신기한 물건이야. 사람은 그걸 가진 순간에 선택해야 돼.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리지.

- 지금이 바로 사야 할 때입니다." 여기서 판매자가 말하는 ‘구매할 때’는 전자의 뜻이야. ‘지금 당신이 원하니 바로 지금이 사야 하는 때입니다.’라고 부추기는 거지, ‘지금이 사회적 흐름상 사야 해야 하는 적절한 타이밍입니다.’라고 하는 건 아니란 말일세. 그럼에도 우리는 늘 후자의 의미처럼 스스로 시기상 매우 적절히 구매했다고 착각하지.

- (중고vs새것)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란 말일세.


경험 _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 인데 말이지.


거울 _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냉정하게 말해주지. 10억 원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실제로 10억 원을 갖게 되면 절대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네.

- 실제로 그만한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질 거야.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신용 _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 약속 성립 및 증거 발행 (물건과 신용의 거래 / 시간적 개념)

→ 경제 규모가 커지며 어디서든 가치를 인정받는 금화 발생 (공간적 개념)

→ 지폐로 진화

-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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