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편] 한라산 등반일기

Sooho
2025.01.29조회수 10회

So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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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일차.
첫날은 저녁에 회로 가볍게 저녁을 먹고 다음날 새벽부터 등산을 시작하기 위해 짐을 미리 모두 싸두고 일찍 잠들었다.
두번째날 아침 5시 30분. 기상 후 호텔 로비로 나가 호텔에서 주는 삼각김밥, 삶은 계란, 오렌지, 물을 챙기고 성판악 코스 입구로 가는 셔틀에 올라탔다.
우리가 이용한 호텔은 호텔스카이파크 제주1호점이다. 아고다에서 한라산셔틀패키지로 예약이 가능하다.
우리의 코스는 성판악으로 등산 후 관음사로 하산하는 것이었다.
대략 7시 정도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1월 중순이라 그런지 7시가 되니 헤드랜턴이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날이 밝았다.
올라가다 보니 솔밭 대피소를 지나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도착하니 대략 10시정도가 되었다. 점심은 챙겨온 컵라면과 에너지바 그리고 과자들로 허기를 채웠다. 그리고 ...

몇년전 관음사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온적이 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 내려오는 길에 부상자를 세명이나봐서 더 무서웠습니다 긴장 빡 하고 어찌저찌 무사히 내려오긴했는데 날씨좋은 가을이라 그 정도였지 눈덮인 겨울이었으면 어후 ㄷㄷㄷ대단하십니다

관음사 코스로 등산과 하산을 하셨다니... ㄷㄷ 대단하십니다. 근데 겨울에는 정말 관음사 오르시다가 다치시는 분 많을 것 같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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