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사 피어그룹 비교 (지투지 관점)
① 기술력 (PK 데이터: 약물 방출 곡선)
• 펩트론: 현존 최강임. 초기 과다 방출(습박) 없고 완벽한 낙타 등 모양 구현함. 1개월 제형은 거의 완성형이라 봄.
• 인벤티지랩: 펩트론이랑 거의 동급임. 데이터 매우 훌륭함.
• 지투지바이오: 솔직히 앞 두 회사보다 좀 밀림. 아직 이중 피크(쌍봉낙타) 보이는 등 개선 필요함. 대신 항염증제 섞어서 생체이용률 2배 높인 게 필살기임 (약값 아낄 수 있음).
② 생산 능력 (Scalability)
• 지투지바이오 (생산의 왕): '이노램프' 기술로 2027년 9,200만 바이알 목표임. 연구용 막(멤브레인)을 병렬로 늘리는 거라 스케일업 쉽고 재현성 높음. 특히 가루 말고 액상 충전 방식이라 원가 엄청 쌈.
• 펩트론: 연간 1~2,000만 바이알 수준. 릴리랑 합의된 현실적 수치라지만 지투지보다는 적음.
• 인벤티지랩: 미세 유로 방식이라 대량 생산 시 재현성 확보가 까다로울 수 있다는 의문 있음.
③ 밸류에이션 (주가)
• 펩트론: 시총 7조 넘음. 릴리 묻어서 이미 많이 비쌈.
• 지투지바이오: 시총 1.5조 수준. 펩트론 따라가면 먹을 구간(Upside) 큼.
• 인벤티지랩: 7,800억 수준으로 제일 쌈. 근데 언플 좀 심하다는 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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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펩트론 주가 & 노이즈 분석
① 주가 급락 이유
• 릴리가 스웨덴 카무루스랑 먼저 계약해서 "펩트론 까인 거 아냐?" 하고 투매 나옴.
• 팩트 체크: 카무루스 기술은 주사 맞자마자 약물 확 쏟아지는 '습박' 있음. 부작용 땜에 용량 조절(타이틀레이션) 필수임. 반면 펩트론은 습박 제로(0)라 기술력은 펩트론 압승임. 릴리가 보험용(Plan B)으로 카무루스 찜한 걸로 보임.
② 생산 케파 오해
• 릴리가 직접 생산해서 펩트론 케파가 작은 게 아님. 펩트론이 기술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다 하는 '엔드 투 엔드' 갈 가능성 높음.
• 릴리가 "너네 연 2,000만 개 뽑을 수 있어?" 확인해서 공장 짓는 거임. 즉, 릴리 주문량 맞춤형 케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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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투지바이오 2026년 투자 포인트
① 노보 노디스크의 '패닉 바잉'
• 릴리(마운자로)가 펩트론 기술로 치고 나가면, 경쟁사 노보(위고비)는 급해짐.
• 노보의 기존 파트너(어센디스 파마)는 PK 데이터가 별로임. 지투지바이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음.
• '글로벌 A사(노보 추정)'랑 3년째 기술 검증 중인데, 2026년 본계약 체결 유력함.
② 압도적 가성비 ("수량이 깡패다")
• 효능 비슷하면 결국 싼 게 이김. 지투지는 9,200만 개 물량 공세 + 액상 충전 저비용 공정 + 고생체이용률(원료 절감)로 가격 파괴 가능함.
• 비만 치료제 시장이 '효능'에서 '보급(가격)' 경쟁으로 넘어가는 2026년에 딱 맞는 전략임.
③ 일정 모멘텀
• 2026년 상반기: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 1개월 제형 임상 1상 진입 + 일본 제약사 공장 실사 예정.
• 펩트론이 릴리랑 본계약 터뜨리면, "다음 타자 누구냐" 하면서 지투지로 수급 쏠리는 낙수 효과 기대됨.
요약: 지투지는 PK(품질)는 펩트론보다 조금 떨어져도, 압도적인 생산량과 싼 가격으로 승부 보는 '비만약계의 유니클로' 전략임. 2026년 노보 계약 터지면 펩트론과의 키 맞추기 들어갈 듯함.
추가 공부
2025.06.26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69
프로덕트는 같아도, 제조 방식은 전혀 다름
마이크로스피어는 생분해성 고분자(폴리머)로 구성된 미세 입자 안에 약물(API)을 봉입해, 체내에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주사를 하면 고분자가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며 약효 성분이 일정 기간동안 일정한 양으로 방출된다. 외형은 단순하지만, 생산에는 정밀한 공정 제어가 필요하며, 실제 기술적 완성도와 경쟁력에는 차이가 있다.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 인벤티지랩, 지투지바이오,
제조 방식:
인벤티지랩은 미세유체(Microfluidics),
지투지바이오는 멤브레인(Membrane),
펩트론은 분무건조(Spray Drying) 기술을 각각 적용
반면 카무루스의 플루이드크리스탈은 지질 기반 액상 제형으로, 주사 시 체내 수분과 반응해 겔(gel) 형태로 변하며 ...





세 회사 모두 생산 능력을 증명한 적은 없습니다. 카무루스는 EMA, FDA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생산은 증명이 되었구요. 지투지는 영국 Micropore Technology사 에서 만든 설비를 사서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 회사 중 유일하게 자체 하드웨어가 없습니다. 그것이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아울러 이런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제3의 회사가 Micropore 장비를 구매해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추가 의견 있으시면 더 남겨주세요.
제3의 회사가 Micropore 장비를 구매해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말씀 주셨는데
약동학 기술력 PK 곡선을 이상적으로 만드는것이 핵심인데
이 기술력은 펩트론이 현재는 가장 우수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비에 따라서 저 기술력이 좌우되는 요소가 있나요?
제가 현재까지 리서치해보니
상업화 경험은 설비 투자·배치 규모·불순물 관리 등 실질적 검증 노하우가 중요한 해자로 보입니다.
Micropore 장비가 의미하는 것
Micropore 장비는 구매 가능 하다.
즉, 진입장벽 = 장비 자체는 낮다.
하지만 장비는:
PK를 “보장”하지 않음
대량 생산을 “증명”하지 않음
규제 승인(CMC)을 “대신 통과”해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