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삼성전기 증권사별 벨류에이션 차이점 분석해보기
Rationale기업분석

삼성전기 증권사별 벨류에이션 차이점 분석해보기

avatar
ink
2026.03.08조회수 130회
avatar
ink
구독자 182명구독중 18명
Rationale 지속 가능한 투자 투자 공부를 위한 텔레그램 https://t.me/jjaystudy

TP 차이는 결국 “무엇을 핵심 가치로 보느냐”와 “얼마나 먼 미래까지 미리 당겨서 반영하느냐”의 차이


  • iM 60만원: 가장 공격적.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 FC-BGA 리레이팅을 2027년까지 강하게 반영

  • 미래에셋 50만원: 중간. AI6 기반 FC-BGA 업사이드를 크게 보지만, 프레임은 상대적으로 보수적

  • 다올 47만원: 가장 균형적. MLCC 업사이클은 인정하되, 부문별 SoTP로 멀티플을 나눠 적용해서 과열을 덜 반영

1) 가장 큰 차이: 밸류에이션 방식이 다릅니다

iM: P/B 방식, 그것도 과거 고점 대비 할증

iM은 12MF BPS 143,760원에 목표 P/B 4.1배를 적용해 TP 6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중요한 건 이 4.1배가 그냥 평균값이 아니라, 2018년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당시 고점 P/B 2.7배에 50% 할증한 수치라는 점입니다. 즉 iM은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좋다”고 보고 멀티플 자체를 더 높게 준 겁니다.

다올: SoTP 방식, 사업부별 EV/EBITDA 적용

다올은 반대로 삼성전기를 한 덩어리로 보지 않고,
컴포넌트 14.5배 / 패키지·기판 16.1배 / 카메라모듈 4.8배를 따로 적용하는 SoTP 방식을 썼습니다.
즉, 좋은 사업에는 높은 배수, 성숙 사업에는 낮은 배수를 주는 방식이라 상대적으로 절제된 TP가 나옵니다.


*SOTP(Sum-of-the-Parts)

: 기업가치 평가 방법의 하나로 사업별로 가치를 매겨 이를 합산해 적정 가치를 산정하는 기법

미래에셋: FC-BGA 중심 실적 상향형

미래에셋도 결은 SoTP/사업부 가치 접근에 가깝지만, 핵심 메시지는 훨씬 명확합니다.
AI6 물량 확대에 따른 FC-BGA 직접 수혜를 목표가 상향의 첫 이유로 제시했고, TP를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즉 미래에셋은 기판 가치 상향이 중심이고, iM처럼 전사 멀티플을 과거 사이클보다 대폭 할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2...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업분석 카테고리의 다른글

코오롱티슈진 유상증자 해석해보기

코오롱티슈진 2026년 3월 6일 공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지주사 (주)코오롱의 교환사채(EB) 발행 공시 해석 A. [해석] 최대주주의 '올인(All-in)' 전략: 임상 성공에 대한 강력한 확신 이번 공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과 '주체'입니다. 근거: 제3자 배정 대상자가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이며, 발행 규모가 600억 원 전액이라는 점입니다. 투자자 관점: 일반적으로 바이오 기업이 자금이 부족하면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주주배정)를 하여 주가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기업이 전량 책임졌습니다. 특히 (주)코오롱은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들이 보유한 티슈진 주식을 담보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면서까지 실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경영진이 7월 임상 3상 결과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비용 확보를 위해 자금 조달이 필요했음. 일반적인 바이오 기업처럼 일반 주주 대상 유상증자를 하면 주가 희석과 시장 부담이 커짐. 이를 피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직접 투자함. 즉 시장이 아니라 모기업이 자금을 책임지는 구조로 설계됨. (주)코오롱은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한 티슈진 주식을 기반으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함. 이는 자기 지분을 활용해 레버리지까지 사용하며 자금을 확보한 것임. 최대주주가 추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금을 투입했다는 점이 중요함. 특히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예정된 시점에 투자했다는 점이 시장에서 주목됨.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를 임상 결과에 대한 내부 자신감 신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결국 이번 구조는 주가 희석을 줄이면서 모기업이 직접 베팅하는 형태의 자금 지원으로 볼 수 있음. B. [해석] '운명의 7월'을 대비한 마지막 재무 정비 이번 증자 자금의 사용 목적은 7월에 있을 임상 결과 발표 이후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근거: 공시상 자금 조달 목적이 '운영자금'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환자 투여를 마치고 데이터 분석 단계에 있습니다. 7월에 긍정적인 '톱라인(Top-line)' 결과가 나오면, 즉시 미국 FDA에 품목허가 신청(BLA)을 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방대한 서류 작업,...
기업분석
2026. 03. 06
9
5
177
코오롱티슈진 유상증자 해석해보기

브로드컴 FY26 실적 배경 정리

브로드컴 FY26 1분기 호실적 배경 정리 이번 브로드컴의 호실적은 두 가지 핵심 성장 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하드웨어 수요, 두 번째는 VM웨어 인수를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수익 구조입니다. AI 반도체 사업은 고성장 엔진, VM웨어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기반 사업 역할을 하며 서로를 보완 1. AI 대형 수주 확보가 성장 스토리의 시작 현재의 실적 흐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몇 달 전부터 준비된 전략의 결과입니다. 이 흐름의 시작은 작년 가을 브로드컴이 OpenAI로 추정되는 고객으로부터 약 100억 달러 규모의 맞춤형 AI 칩 주문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이어 10월에는 OpenAI와 대형 AI 시스템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
기업분석
2026. 03. 04
11
0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익성 개선 점검

① 파운드리 수익성 결정 요인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위탁 생산) 사업을 합니다. → 고객이 설계한 칩을 대신 만들어주는 사업 어느 공정에서 얼마나 많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생산하느냐”가 수익성을 결정합니다. ② 4~8nm ‘성숙 공정’이란 무엇인가? 반도체 공정은 숫자가 작을수록 최신 기술입니다. 3nm → 최신, 하지만 아직 수율 불안정 4~8nm → 이미 몇 년간 양산된 안정 구간 이 4~8nm를 성숙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면: 최첨단 바로 아래 단계지만 이미 충분히 검증된 공정 ③ 왜 갑자기 수익성이 좋아지나? 논리 1: HBM4 로직 다이 수요 증가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HBM은 단순 DRAM이 아니라: 메모리 스택 그 아래 붙는 로직 다이(제어 칩) 로 구성됩니다. HBM4로 세대가 올라가면서: 제어 기능 복잡해짐 전력·신호 처리 중요해짐 → 로직 다이 중요도 상승 → 파운드리 생산 수요 증가 즉, HBM 시장이 커지니까 로직 다이 생산도 같이 늘어난 것 논리 2: AI 칩 주문 증가 Groq (AI 칩) IBM 닌텐도 이 칩들은: 꼭 3nm 같은 최첨단이 필요하지 않음 4~8nm로도 충분히 고성능 구현 가능 그래서: 위험한 최신 공정 대신 안정적인 4~8nm에서 대량 생산 → 수율 높음 → 불량 적음 → 이익률 좋음 ④ 왜 성숙 공정이 더 돈이 되나?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성숙 공정의 구조: 설비 투자비 대부분 이미 집행 기술 안정화 완료 생산 노하우 축적 즉, 비용은 거의 고정 물량만 늘면 이익이 급증 공장 가동률이 오르면: 고정비 분산 → 마진 개선 > 영업 레버리지 ⑤ 그래서 무슨 의미냐? 삼성 파운드리는 그동안: 3nm 수율 문제 첨단 공정 적자 TSMC와 격차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첨단 공정이 아니라 이미 안정된 4~8nm에서 돈을 벌고 있다 ⑥ 한 문장으로 정리 HBM4 로직 다이와 AI 칩 주문이 늘어나면서 삼성의 4~8nm 성숙 공정 가동률이 상승했고, 이 구간은 이미 수율이 안정돼 있어 생산이 늘수록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 반도체 파운드리는 왜 레버리지가 큰가? 파운드리는 특히 고정비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수조 원짜리 EUV 장비 공장 건설 비용 감가상각비 이건 생산량이 50%든 90%든 거의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동률 60% → 적자 가동률 80% → 흑자 급증 2나노(nm) 공정 개발 및 양산 계획 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2나노(nm) 공정 개발 및 양산 ...
기업분석
2026. 03. 03
9

NVIDIA -Coherent(코히어런트) & Lumentum(루멘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NVIDIA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광학 기술(Optics Technology) 분야의 선두 주자인 Coherent(코히어런트) 및 Lumentum(루멘텀)과 각각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내용 출처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coherent-announce-strategic-partnership-to-develop-optics-technology-to-scale-next-generation-data-center-architecture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nounces-strategic-partnership-with-lumentum-to-develop-state-of-the-art-optics-technology 1. NVIDIA - Coherent(코히어런트) 파트너십 제목: NVIDIA와 Coherent, 차세대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 확장을 위한 광학 기술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투자 및 계약 규모: NVIDIA는 Coherent에 20억 달러(약 ...
기업분석
2026. 03. 02
4
0

팔란티어 롱 VS 숏 관점 체크

출처 :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nsights/analysis/69a102db5ca2c3bedb9bd0b1 LLM 을 통해 애널리스트 롱/숏 리포트 형태로 작성해보기 [숏 뷰] 핵심 이슈: 사업 모델 구조, LLM 의존성, 밸류에이션 정당성 팔란티어는 기술적 선도성과 실행력 측면에서 강점이 존재하나, 현재 밸류에이션은: “LLM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을 장기적으로 독점하며 10년 이상 35%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한다”는 강한 가정에 기반 구조적 불확실성 대비 요구 성장률이 높아 보수적 투자자 관점에서는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1️⃣ 투자 포인트 요약 팔란티어는 고마진 SaaS 기업으로 포지셔닝되어 있으나, 실제 사업 구조는 맞춤형 구축 및 현장 인력 의존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가깝다. 현재 주가는 향후 10년간 고성장과 높은 마진 유지가 전제되어 있으며, LLM 의존 구조와 경쟁 심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2️⃣ 사업 모델 구조 점검 (1) 수익성 구조 매출총이익률(GPM, 매출 – 매출원가 비율): 80%+ Rule of 40(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률 지표): 114% 그러나 다음 비용이 대부분 R&D(연구개발비)로 처리됨: FDE 비용 / 출장비 / 클라우드 비용 / SBC(주식기반보상) FDE (Forward Deployed Engineer) : 고객사 현장에 상주하며 데이터 통합, 온톨로지 구축, 문제 해결을 수행하는 엔지니어. 사실상 고급 기술 컨설턴트에 가까운 역할. SBC (Stock-Based Compensation) : 직원에게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하는 보상/ 현금 유출은 없지만 주식 수 증가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발생. 구조적 쟁점 고객 맞춤 구축 비용이 매출원가(COGS)가 아닌 R&D로 분류됨에 따라 GPM이 전통 SaaS 대비 높게 보이는 착시 존재 사업 구조 논쟁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판매인가? 고급 IT 컨설팅형 모델인가 3️⃣ 수익성의 질 Non-GAAP 영업이익률: 43% GAAP 영업이익률: 27% 차이는 대부분 SBC. 연 4% 주식 희석 가정 시 10년 누적 약 48% 발행주식수 증가. 이는 동일 P/E(주가수익비율) 적용 시 실질 주주가치 감소 효과를 초래. GAAP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미국에서 사용되는 공식 회계 원칙 (한국은 K-IFRS). 모든 기업이 동일한 기준으로 보고하므로 신뢰성이 높음. Non-GAAP (Adjusted/Core/Pro-forma): GAAP 수치에서 구조조정 비용, M&A 비용주식보상비용(SBC) 등 일회성 및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한 수치. 4️⃣ AIP 및 LLM 구조 리스크 AIP (Artificial Intelligence ...
기업분석
2026. 03. 01
5
116
브로드컴 FY26 실적 배경 정리
0
122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익성 개선 점검
195
0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