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다읽은건 아니지만 cs Rewis 의 mere Christian 을 원문으로 읽고 있다.
대락 한 40프로 정도 읽었고 부끄럽게도 원문으로 비업무적인 서적을 많이 읽은 편이 아니다. 아니 거의 안읽었다.
이유는 머리에 안남는다 ㅠㅠ
분명 읽기는 읽는데 나중에 서머리가 전혀 안된다.
익숙하지 않아서가 이유가 아닐까 싶어 가능한 최대한 많이 읽어볼 예정이다. 다음번 책은 Hulbert 의 The history of Korea.



헉... 혹시 저 Hulbert가 한글에 띄어쓰기를 최초로 도입하고 지금은 양화진 묘역에 묻히신 대한민국 개화기 때 선교사로 온 호머 헐버트 아닌가요? 저도 저 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관련 내용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여기서 이에 대해 관심 갖고 있는 사람을 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아 맞습니다! 백년이 훨씬넘은 서적이고 판매량이 많은 책도 아니아서 실물은 구하기 어렵지만 저작권이 풀렸는지 킨들에서는 2불에 볼수 있고 구텐베르크에서는 무료 이북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한국 및 세계 근대사에 좀 흥미가 있어서 취미삼아 관련책들을 겉핥기하는 중입니다. 그래봐야 올해 3권이나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왜 미국 상류층 엘리트가 한국이란 가난한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투쟁했는지 그 동기의 기원이 궁금해서 우선 이책의 서문만 읽어봤어요

저도 왜 당대 미국 상류층 엘리트가 한국에 왔는가, 이에 대해 궁금해 여러 자료들을 찾아 봤었는데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영상만큼 이를 잘 설명해준 것이 없는 것 같아 혹시 몰라 첨부합니다. 결국 기독교 정신의 힘, 종교의 힘 아닌가 싶네요. 강한 기독교적 신념이 없었다면 굳이 고생길인 게 훤히 보이는 가시밭길을 택할리는 없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YFqyqqfEkw&t=679s

감사합니다 생각 못했던 시각들이 있네요. 일본의 기리시탄 히스토리에 관한 짧은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대비되어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