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트럼프 2.0은 투자자에게 좋은가? (에드워드 야데니 기고문 번역)




미국 증시의 대표적 낙관론자 에드워드 야데니의 파이낸셜 타임즈 기고문 번역입니다.
미국에서 정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주식 시장 예측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대통령 및 의회 선거의 결과와 이러한 정치 및 정책 변화가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 보자.
도널드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로 백악관에 복귀하는 경우 향후 4년간 어떻게 될지를 살펴보자. 첫 번째 대통령 토론 이후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주요 금융 시장의 초기 반응은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은 채권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약 0.2% 포인트 상승하여 4.48%가 되었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그 절반만큼 상승했다. 따라서 채권 투자자들이 트럼프 2.0 하에서 연방 적자가 더 커질 가능성을 할인한 결과, 수익률 곡선이 약간 '투자이탈(disinvested)'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2025년 말에 만료되는 2017년 세금 감면을 갱신하거나 심지어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는 중국과의 무역 긴장 위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한다. 트럼프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

헉 본문 보려고 하니 바로 결제창이 나오네요 ㅎㅎ 저도 트럼프 2.0은 투자자들에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도를 돌아보면 초반엔 충격이었지만 시간 지나니 꽤 퍼포먼스가 좋았더라구요. 4년 후인 지금은 둘러싼 상황이 다르긴한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대통령+상하원이 한 정당에 몰리지 않는 한 미국은 그냥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이 달리오는 미국이 망해가는 중이라고 역설했는데 요즘만 보면 망하지 않을 나라처럼 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런때가 제일 위험할 수도 있겠죠 ㅎㅎㅎ

예전에 켄피셔 형님 책에서 읽었던건데(가물가물)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대통령이랑 의회가 서로 다른 당이면 주가에 좋다고 했는데 이상한 법 안통과시키고 교착상태에 있어서 그랬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궁금하네요. 집권당이 소수당인 경우에 워낙 서로 싸움만 하다 끝나는 형국이라.. 미국은 나라는 시끄러운데 오히려 주가는 좋았나보네요. 여기나 거기나 정치인들은 별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법이 통과가 안되면 주가가 오른다라... 그만큼 이상하게 일을 한다는 소리겠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