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자주보던 블로그에서 1억에서 100억을 만든 분의 매매일지 블로그를 리뷰하는 글을 봤습니다.
한달 결산 위주로 글을 올렸던 분입니다. 10년 가까운 시간의 성장 일기가 쓰여있습니다. 저도 제 자산과 매매를 습관을 돌이켜보기 위해 매달 회고글을 적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글 https://blog.naver.com/pillion21/223947548993
블로그 https://blog.naver.com/ggbbvv/223938164232
이 글에서 느낀 공감대는 계좌는 꾸준한 우상향보다 퀀텀 점프하게 된다. 그리고 기회는 오니 시장에 있어야한다. 그리고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스스로를 성장시켜야한다. 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꾸준히 시장에 살아있으면 수많은 투자 기회 중 원석을 보고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해 개인적인 투자 자산 변동만 기록하려고합니다.
7월 2억 0천 8백
8월 1억 6천 3백
9월 1억 8천 7백
10월 2억 0천 2백

이번 달은 주간 변동폭이 무척 컸습니다. 최고로는 2억 3천이 넘었는데 (20퍼 가까이 상승) 중간 양자숏과 변동성에 수익을 많이 뱉어내버렸습니다. 계좌의 변화만큼 감정의 낙폭도 컸던 한 달이었고 스스로도 많이 배운 한달이었습니다.
주간 정리로 이슈를 계속 트래킹하고 있어서 아이디어 변경에 대한 배경은 거기에 적고 있습니다.
10월 아이디어
국장은 미용, kpop, 조선, 방산 + 네이버, 반도체
미장은 에너지(원전)와 AI + 이더리움
+정부가 투자한 기업들입니다.
이번 리튬 아메리카 기대감
11월 아이디어
국장은 조선, 반도체-AI인프라, 원자력, K-POP+ 네이버
미장은 에너지(원전)와 AI, AI인프라
하이닉스에 대한 비중을 늘릴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가 부족한 상태로 들게되는 주식은 오래 못 가져가게 되면서 수익을 길게 가져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 여러 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립해놓고 변화에 대해 판단하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9월 리뷰 중
8월에 비중을 좀 낮췄다가 다시 비중을 키웠고 일부 익절했습니다. 투자 기업이 많은 것 같아 두 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센트라스에너지: 원전 우라늄 핵심 HALEU 독점 기술 + 미국 정책 지원
오클로: 정부 계약 추진, 기술 혁신 기대감 (아직 수익이 없는 상태라 위험)
영국과의 원자력 교류가 터지면서 이득을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스웨덴 등 다른 국가에서 원전 비중을 늘리면서 원전이 최근에 부각고 있어서 원전 (SMR) 관련 뷰는 계속 유지할 것 같습니다.
10월 초반은 원자력과 희토류 때문에 행복했었습니다.
9월 리뷰를 적은 뒤 10일만에 최고 자산이 2억 2천까지 올랐습니다. 월초에는 센트러스 에너지나 오클로 같은 SMR 벨류체인의 주식들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클로의 거품 논란 (실제 원전이 없다) 푸틴과 만남으로 인해 우라늄 관련 주식들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혹은 러시아-미국 사이가 좋아진다면 원자력 주식을 매도하는 시나리오를 가졌기에 ( 트레이딩 뷰 참고) 다행히 고점에서 분할 익절하며 수익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과도한 하락이라 생각해서 내렸을 때 몇번 샀다 팔았다 하긴 했지만) 지금도 원자력 관련 주식은 좋게 보고 가져갈 생각입니다.
기존에 MP메터리얼즈에 투자하고 있어서 희토류에 대한 공부와 매수/매도 시나리오를 짜놨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희토류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