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구리는 관세 폭락 이후 핵심 산업들의 수요 증가, 공급 부족이라는 네러티브로 상승세였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로 황산 공급이 끊기면서 구리의 공급에도 타격이가 3월부터 상승세가 가팔라졌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전쟁 장기화 우려로 가격 상승분을 반납하였다.
여러 산업에서 수요가 계속 있는 원자재로서 스태그플레이션에서 아웃퍼폼을 할 수도 있지만 닥터 쿠퍼라고 불리는 만큼 고유가 계속되어서 경기가 둔화된다면 구리 수요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시장이 판단했나 싶다.
현재 원자재는 구리, 금만 가지고 있고 구리 비중이 제일 큰데 개별 원자재를 가지고 있는 것보단 원자재 ETF를 보유하는 것도 생각중이다.
오늘 장초에 코스피가 크게 빠지면서 내가 보유하고 있는 kodex 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도 꽤 크게 하락하고 있어서 120일선에 닿으면 추가 매수를 생각중이었는데 다시 반등하면서 현재는 60일선 부근으로 간 상태이다. 이미 비중이 꽤 있어서 여기서 위로 올라가면 추매는 하지 않을 것 같고 지켜보려고 한다.
[생각 정리]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는데 미루면 결국 1~2개는 까먹고 언젠가 꽤 귀찮게 돌아온다. 웬만하면 바로바로 해서 문제없게 하자. 정말 안좋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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