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까지의 S&P 500을 그려보고자 한다.
쳐 맞기 전까지는 누구에게나 계획이 있는 법이니까, 한 번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
생각해보니까, 쳐 맞는 것(경착륙 시나리오) 까지 고려해서 시나리오별로 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런데 문제는 나는 한 3~4방 맞을 줄 알았는데, 20방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걸까?
아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매크로 실전편을 들었다면, 어느정도 확률을 고려하여 합리적 시나리오를 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설령, 확률이 직관적인 것에 의존하더라도 그동안의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본다면 충분히 의미 있다고 본다.
시작해보자.
(주의 : 일부내용은 Perplexity Pro 버젼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며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현재 S&P 500, 유동성 지표, OECD CLI, 사이클히트맵 등을 살펴보자
현 상황
공포&탐욕 지수

☞ 주가가 이렇게 반등했는데도, 공포구간... 아직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상승여력이 더 남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S&P 500(4.24. 기준), 유동성 지표, OECD CLI

☞ 유동성은 확실히 줄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낙폭이 과한듯 하다.

최근 트럼프의 관세폭탄, 말바꾸기, 경제지표, 주가, 심리를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엄밀하게 따져보지 않아도 4월은 둔화국면으로 본격적으로 진입했다고 확정지어도 될 것이다.
먼저 전의 포스팅[업데이트 및 트럼프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2)]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해볼 것인데 트럼프 2.0 행정부의 주요 정책 시행(예정)일 및 금리 인하 예측치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주요정책(/f. PERPLEXITY) 및 금리인하
DOGE 재정지출 축소 : 잘 안되고 있고 곧 종료 → 사실상 주식시장에는 단기적으로는 호재
(아래 출처 : ['25.04.24] "The world is not the way they tell you it is" : 원자쟁이님 감사합니다.)
어제 일론 머스크는 실적발표 후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아마도 다음달인 5월부터 정부효율부에 할애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정부효율 활동을) 대체로 완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 의문이 생겼습니다. 대체로 완료? 도대체 무엇이 완료되었단 말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DOGE 부서의 약속과 현실, 출처: The New York Times
지난 포스팅에서도 보여드렸던 그래프입니다. 연간 2조 달러 감축을 얘기하던 일론 머스크는 최근에 내년이 되어야 1,500억 달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부효율부 업무가 대체로 완료되었다...
관세 90일 유예 종료일 : 2025년 7월 8일 → 이것이 복병. 그러나 지금보다 완화쪽으로 갈 것은 분명
관세협상 압박 : 6월 초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당장 리테일 점포 매대가 빌 수 있음
감세 정책 시행 예정일 : 2025년 4월 10일 하원 통과, 상원 심의 후 2025년 3분기 내 시행될 전망
팁 소득 면세 : 2025. 7. 1. 적용
개인소득세 단순화 : 2025. 12. 31. 시행
제조업체 추가 감세 : 2026. 1. 1. 발효
법인세율인하 : 2026년 회계연도 적용
기타
TCJA(감세 및 고용법) 일몰조항 중 보너스 감가삼강 100% 영구화 : 2025. 6. 30. 입법화 목표
SALT 공제 한도(10,000달러) 폐지안 : 2025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