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4주)매매일지 - 리스크 온

('25년 6월 4주)매매일지 - 리스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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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조회수 44회

매매 전

  • 5가지 명언 상기하기

    1. 아무런 리스크도 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2. 손실은 피할 수 없고 수익은 얻을 수 있다.

    3. 포기하는 트레이더는 있어도 실패하는 트레이더는 없다.

    4. 투자자는 스스로가 최악의 적이다.

    5. 공포에 욕심을 부리고 탐욕을 두려워하라.


  • 지금까지 얻은 교훈 생각하기

    • 비중을 축소하거나 늘릴 때, 허상(감정)에 집착하지 말라.

    •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진실(이성적 판단과 근거 있는 계획)을 따라라.

    • 아쉽게도 허상(공포와 탐욕, 근거 없는 예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면, 진실을 항시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주인장님의 컬럼의 의견을 반영하여 허상과 진실의 중간으로라도 포지션을 조정한다.

    • 현금 비중이 많다면 쫄 필요가 없다. 더 하락이 오면 진실된 근거 있는 매수로 대응하면 된다.

    • 항상 주요 인물 '트럼프, 시진핑, 파월, 머스크, 베센트 등'에 대해 생각하며 머리속으로 다양한 소설을 써보고 생각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이슈가 터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평소 해당 인물들의 백그라운드 지식을 많이 쌓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자.

  • 매매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S&P500등 자산군에 대한 생각

S&P500 향방에 대한 생각에 따라 전체적인 포지션을 조정

  • 공포와 탐욕 지수

    image.png
  • 매도 체크리스트, 인버스 or VIX 매수 체크리스트

    인버스 or VIX 매수 : 특별히 매수 시점은 아닌 것 같다.

    1. 나의 하락뷰는 논리적인가? : 예 → 애매해짐

    2. 매수 뷰에 비해 매도 뷰가 약간 더 논리적인가? : 예 → 아니오

    3. 나는 조급한가? : 아니오 → 일치

    4. 대중들이 투자에 열광하고 있는가? : 예 선호 → 일치

    5. 대중적인 정보라도 시계열상 업사이드가 장기적으로 아직 있는가? : 아니오 → 잘 모르겠음

    6. 건기에 풀이 바싹 말랐는가?(펀더멘털이 부실한가?) : 예 → 애매해짐

    7. 불씨(트리거)가 보이는가? : 예 → 불확실함, 확인필요

      •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 여부 : 아직 모름, 여름 지표를 확인해봐야함

      • 상호 관세 연기 여부 : 최근에 자신감이 상승한 트럼프가 미국 기준 6.28(금) 안한다 얘기했으나 뻥카일 가능성을 시장은 높게 평가한듯 함

      • 예산안 통과 후 TGA Account 잔고 상승 여부 : 아무래도 유동성 축소는 있긴 할 듯

    8. 추론이 맞다면 기대수익률은 어느 정도까지인지 고려했는가? : 예 → 일치

    9. 추론이 틀리다면 손실률은 어느 정도로 제한할 것인지 정했는가? : 예 → 숏 베팅보다는 상대적으로 하방이 단단한 VIX를 일정부분 보험으로 들고가며 여름조정이 오면 익절해 보자.

    10. 추론이 틀릴경우에 나의 손실금액은 감당할 정도의 베팅 사이즈인가? : 예→ 일치

    11. 분할 매수계획을 세울필요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 예 → 일치

    12. (필요시) 기술적으로 매수 타이밍인가? : 예 → 아니오


  • S&P 500의 흐름 업데이트[참고글 :(2025. 06. 15.)S&P 500 시나리오

    • 방향성 : 전주에는 슬슬 호재는 모두 반영되고 악재가 반영될 차례라 생각했으나 금주 이란-이스라엘 전쟁 극적 휴전, 중간에 파월의 비둘기적 발언, 관세재유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다시 악재는 감소하고 호재가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 점진적인 실업수치의 악화 및 대출 연체 등으로 소비가 일부 위축되는 것 > 관세전 소비쏠림 = 둔화

      • 7월초 : 재정축소 & 부채한도 상향 vs 감세 = 밑의 시나리오1,2,3을 모두 고려시 중립

        • (단기긍정, 중장기 부정)시나리오1 : 감세 > 재정지출 (50% 확률 배정)

        • (그냥 부정)시나리오2 : 감세 >> 재정지출 (20% 확률 배정)

        • (단기부정, 중장기 긍정)시나리오3 : 감세 = 재정지출 균형 (30% 확률 배정)

      • 7월 8일: 관세 불확실성 < 극적 타결 또는 재 유예 가능성 =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짐

      • 기대인플레 상승 우려로 연준의 비적극적 대응 < 유가 콘트롤 및 전쟁 종식으로 비둘기파의 연준 = 호재

      • 고밸류의 주식 vs 성장기대 = 상쇄

      • 자본유입세 삭제 = 호재

      • 경제지표가 일부 둔화 시그널은 있으나, 약간 호재가 더 우세해진 듯한 모양새다. 다만, 한번은 여름에 얕은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1. TACO 이미지가 각인된 트럼프가 적어도 한 번은 센척하며 발작을 할수도 있을 것 같고(아래처럼)

          ( 6.28토 새벽) - 다만 시장의 회복력을 보면 이제 잘 안 믿는 듯 하다.

          image.png
        2. 관세는 분명 경제지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거나 끼치긴 할 것이고

        3. X-DATE를 지나면서 7~9월 유동성에 악영향이 있긴 있을 것이다.

        4. 추가로 9.15일은 세금납부

        5. 10월은 유대교 명절로 유대펀드 자금에 압박이 있을 수 있다.

    • 따라서 이번주를 지나면서 든 생각은 앞으로 위의 3가지 이유로 약간의 조정은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시장은 "트럼프는 협상 레버리지를 높이기 위한 뻥카일 뿐이다"에 좀 더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깊은 조정은 없을 것 같다. 이러한 것이 시장에 반영되어 주가 상승을 촉발한 듯 하다.

    • 조금더 세밀하게 시기를 나눠서 생각해 본다면

      • (덤으로 7월은 주식 계절성이 좋기도 하니) 7월 중순까지는 일단 공격적으로 베팅

      • 7월 중순부터는 상황을 봐가며 리스크 관리

      • 8~10월은 관세의 영향력(인플레이션, 경기둔화의 정도) 모니터링에 따른 비중 조절

      • 11월부터는 중간선거 주기 돌입 및 악재 모두 해소 및 감세와 규제안화 효과로 연말까지 산타랠리를...

    • 기본으로 생각하며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 (물론, 시나리오를 180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항상 탑재할 것)

    • 따라서 (2025. 06. 15.)S&P 500 시나리오별 확률과 기대값은 아래와 같이 조정했다.

      • 무착륙 5% → 10%

      • 연착륙 85% → 85%

      • 경착륙 10% → 5%

      image.png


    • S&P500 과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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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보라선) - 무착륙 시나리오 참고

      • 1998년(파란선) - 연착륙 시나리오 참고

      • 1968년(노란선) - 경착률 시나리오 참고

    • 무조건 상승 베팅보다는 여름에 발생할 수도 있을 조정에 대해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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