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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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수"학"자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학"이 아니고 "확"이더군요....
양이 꽤 되는데, 글솜씨가 좋은 작가라서인지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힙니다.
읽은 데까지 결론은 "유한한 삶이 영원한 삶보다 낫다?"
많은 소설과 영화에서 본 뻔한 주제라서 그리 새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배경이 되는 세상이 AI가 극도로 발전하여
인류를 최고로 행복하게 해주는 상태라는 게 좀 특이합니다.
터미네이터와는 정 반대의 전망이랄까.
점점 구체화되어 가는 AI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