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가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적는 곳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역대급 휩소가 계속되는 장이네요.
4월초에 하락할 줄은 알았지만 이런 폭락은 예상 못했습니다.
최근 1주 사이에 수많은 뉴스와 폭풍과 같은 이벤트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인 것과 아닌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혼란 스러운 시기이니,.. 먼저, 사실부터 정리합시다.
사실
트럼프 내각의 실세는 피터 나바로, 하워드 러트닉이다. (둘의 공통점은 꼴통이라는 것)
이 둘이 (트럼프와 함께) 밀어부친 상호 관세 정책은 월가도 전혀 예상 못했고 월가는 크나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월요일 루머는 골드만이 마진콜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트렸을 정도로 월가는 코너에 몰리고 있다.
트럼프는 재정적자, 그리고 무역적자를 0으로 만드는 것이 진심으로 가능하다 생각하는 듯 하다.
연준은 트럼프의 의지대로 움직여 줄 생각이 전혀 없고 트럼프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약한 고리(동남아, 대만, 일본, 한국)는 협상에 적극적이지만 중국, 유럽은 그렇지 않다.
미국은 서로에 대한 상호 관세를 0%로 하는 것 이상을 원하고 있다.
미국은 무역하고 싶은 상대국이 무역 적자를 줄일 방안과 중국 견제 방안을 가져오라 한다. (문제 해결책을 협상측이 제시)
현재의 관세가 지속되면 글로벌 경기 침체는 피할 수 없다.
25%에 가까운 관세 수익으로도 미국의 재정 적자는 해결하지 못한다.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 스탭은 100년짜리 무이자 채권 강매이다. (미국 시장 접근과 안보에 대한 비용 청구)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이 보기에 아시아와 중국은 너무 배가 부르다. 양털깍기 시간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관세를 통한 리쇼어링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베트남, 미국 인건비 갭은 1000%)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CAPEX가 필요한 리쇼어링을 시도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