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먼트와 주가의 연결고리 (feat. DCF)

센티먼트와 주가의 연결고리 (feat. DCF)

avatar
JP
2024.07.02조회수 5회

2024년 4월 15일에 올린 글입니다:


센티먼트는 주식의 가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센티먼트가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냥 센티먼트가 좋으면 가격이 오르고, 반대면 내리는 표면적인 설명보다는 더 깊은 레벨에서 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센티먼트 설명


센티먼트는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 상태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런 차트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sentiment1.png

이 차트에서 보이듯이, 긍정적인 센티먼트가 있고 (희망, 안도, 낙관, 흥분, 열광, 광란) 부정적인 센티먼트도 있습니다 (근심, 부인, 두려움, 절망, 공포, 굴복, 허탈, 우울). 정확히 위에 차트처럼 꼭 나눠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되지만 큰 흐름적으로는 맞다고 생각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센티먼트가 생기는 이유는 참여자들이 인간이기 때문이겠죠. 다들 자기자신의 돈을 투자하고 있거나, 아니면 남의 돈을 보수를 받으며 대신 투자하고 있는 입장이고, 돈을 버냐 잃냐에 따라 자기의 미래가 좋아지거나 않좋아질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장의 움직임은 감정을 유발하고 그래서 센티먼트가 형성됩니다. 대부분 참여자들은 주식을 매수하는 입장이기에 주가가 떨어지면 부정적인 센티먼트가 형성되고 오르면 긍정적인 센티먼트가 형성됩니다.


물론 주가만이 센티먼트를 움직이는건 아닙니다. 시장이나 개별주식에 대한 뉴스나 사건들이 센티먼트를 움직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회사 A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전망이 긍정적일수록 센티먼트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또는 CPI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와 시장 전체의 센티먼트가 부정적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센티먼트가 좋든 나쁘든, 그게 주가와 어떤 상관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요소중에 하나가, 센티먼트가 좋으면 주가가 오르고, 부정적이면 내린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어떤 주식이 잘 나가고 긍정적인 뉴스가 난무할때 사는경우가 많고, 그러다가 고점을 잡는 경우도 많죠. 센티먼트가 가장 긍정적일때가 고점인데, 그때 사면 오히려 손실을 볼 확률이 엄청 증가합니다. 반대로 센트먼트가 가장 부정적일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은데, 그때 팔아서 손실은 확정하는 경우도 많죠.


사실 주가는 센티먼트의 절대값보다는, 센티먼트의 방향성과 관련있다고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JP
구독자 88명구독중 16명
주식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10년정도 공부해오면서 배운점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