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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10년정도 공부해오면서 배운점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유합니다

투자 여행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투자가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게 오만이라는 것을 지난 몇 년간 깨닫게 되었다. 자신감을 잃으면서, 목표를 많이 낮추게 됐었다. 목표를 낮추고 보니까 더 이상 투자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얻기가 힘들어졌다. 그런데 어제 와이프랑 얘기를 하면서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투자를 할 때에는 내 목표가 연 평균 100%든 아니면은 10%든, 들여야 하는 노력은 똑같다. 결국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차피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고, 결과는 그 최선의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잡을 때는 나의 최선을, 나의 포텐셜을 끝까지 끌어낼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게 맞다. 내가 목표를 높게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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