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7일차, 26. 2. 26.)
우왕구드일기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7일차, 26. 2. 26.)

avatar
우왕구드
2026.02.26조회수 26회
avatar
우왕구드
구독자 5명구독중 50명
Yeah~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7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드디어 일주일!)


  • 7일차 쯤 되니까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금단 증상이 온다

  • 지하철, 버스에서 숏폼이 보고싶은지 이제는 밸리를 자꾸 들락날락한다. 잠깐 들어와서 톡하나 보고 다시 또 들어와서 톡하나 보고...

  • 짧은 영상보다는 짧은 글이 더 낫겠지..? 하는 마음의 위로를 해본다..

  • 오늘 오전엔 힘겹게 일곱시에 일어났다.

  • 회사 출근해서는 자리 이동을 위한 짐을 싸고

  • 슬렁슬렁 일도 했다. 다들 짐 싸고 그러느라 일하기 싫은지 수다도 많이 떨었다. 수다 주제 중 하나는 역시 주식(!) 오늘 회사 주식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다들 기뻐했다 (나만 빼고)

  •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기회는 언제든 온다" 이다. 21년부터 주식을 찍먹하듯 하고 있지만 항상 기회는 왔다.

  • 여섯시 퇴근하고 집에오는 길엔 저녁으로 먹을 빵을 두개 샀다. 3800원에 배부르게 먹었다.

  • 저녁 먹고는 런닝 10km 완료!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반바지를 입어도 춥지 않다. 한강에는 런닝크루도 많이 보인다. 가끔 무리지어 뛰는 사람들보면 부러우면서 궁금하다 어떤느낌일지. 아드레날린이 분비 되어서 기록이 좀 더 좋아질라나?

  • 다 뛰고는 집에와서 씻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이 글을 쓰고 있다.

  • 사실 이렇게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내일쯤엔 어플을 다시 설치할것만 같아서 꾸역꾸역 쓰고 있다.

  • 과연 내일은 다시 1일차가 될것인가? 8일차가 될것인가?!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4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6일차, 26. 2. 25.)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6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하루만 더 성공하면 일주일!) 오늘 아침은 여섯시 반 기상했음. 야식 먹고 자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와이프와 함께 출근했음 출근길엔 간밤동안 아재가 올린 글을 읽었음. 정말 고민 많이 하시는 흔적이 보이는 글이였음. 근무하는 동안은 어제보다 핸드폰을 덜 봤음. 업무의 방향성을 위에 설득하는 일도 해야했는데 걱정보다 스무스하게 진행됐음 퇴근은 여덟시 반에 했음 오늘 같이 피곤한 날엔 퇴근 지하철에서 무의식적으로 쇼츠를 봤는데, 오늘은 음악만 듣고 의도적으로 멍때렸음 (오예) 집에오니 며칠동안 쌓인 집안일을 와이프가 해논거 아닌가..? 너무너무 고마움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움은 제때제때 표현해야 하는데, 그렇게 행동하지 못해서 후회한 적이 많음. 이따가 와이프오면 고맙다고 바로 말해볼 예정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내일은 오늘보다 쪼꼼만 더 정돈된 생활을 해보자! 감사합니다!
일기
2026. 02. 25
4
0
18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5일차, 26. 2. 24.)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5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벌써 5일이나..?) 어제 밤에 아이스크림 야식 먹고 늦게 잤더니 여섯시에 기상하기 힘들었음 어찌저찌 여섯시쯤 일어나서 아내와 함께 출근함 출근길엔 어제 valley live 못들었던 앞부분을 들었음. 거장들의 13F 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재밌는게 아마존, 알파벳을 대상으로 가치투자자들과 성장주투자자의 관점이 반대였다는것임. 주가가 좀 눌려있는 아마존을 대상으로 가치투자자는 매수를 했고, 성장주투자자는 매도했음. 알파벳은 그 반대였음. 그외에는 뉴욕타임즈 주식을 워런버핏이 매수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음 오늘 근무시간동안은 핸드폰을 조금 쳐다보긴했음. 쇼츠나 인스타를 한것은 절대아님!! (뿌듯) 9시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내가 시켜놓은 지코바를 먹음 야식도 절제해야하는데,, 쉽지 않음. 더욱이 치킨은 너무 힘듬 그리고는 잠깐 앉아 이렇게 기록하고 있음 내일은 할일이 많아 일찍 자야겠다. 오늘도 나름 만족스러운 하루였고, 내일은 오늘보다 업무에 조금 더 집중하고 주위사람들과 대화를 잘 나눠보자
일기
2026. 02. 24
1
0
27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4일차, 26. 2. 23.)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4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여섯시에 기상해서 씻고 아내와 출근했음 출근길엔 메르의 블로그를 읽었음 세가지 글을 읽었는데 하나는 이란과 미국의 정세에 관한 이야기 하나는 트럼프 관세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은 케빈워시의 QT, 재무부의 QE 에 대한 이야기였음 출근하고 나서는 어제 작성했던 것처럼 최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자 노력했음 퇴근하면서 valley live 를 들었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케빈 워시의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게 오히려 장기 금리의 상승을 초래할 수 있고 그때 성장주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것. 은행주 관련해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것 퇴근 후에는 요가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 글을 쓰고 있음 늦은 시간이라 요렇게 간단하게만 쓰고 잘 예정임 오늘도 고생 많았다! 내일은 오늘보다 쪼오오오끔만 나아지자!
일기
2026. 02. 23
11
2
44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3일차, 26. 2. 22.)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3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오전엔 아내 작업실 근처 카페(을지로 포비)에서 커피와 베이글을 먹었고 한시까지 카페에서 별거 안했음(valley 포트폴리오 하나 등록했음) 두시엔 아내와 성수 tuned_seoul 과 앤더슨씨에 방문해 가구 구경했음 특히 tuned_seoul 은 내 마음을 쾈 빼앗아버릴 만큼 멋졌음 구경을 마치고는 현재 인테리어 중인 아파트에 방문해서 이것저것 살펴봤음 집에 오니 여섯시 반이였고 엽떡 시켜먹음 그 후에 아내와 사소하게 다툰뒤 극적 화해하고 이 글을 쓰고 있음.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욱하는 상황이 잦아졌다. 이에 내 상태를 적어봐야겠다. ...
일기
2026. 02. 22
4
2
57

나만의 지적 오르가즘을 향한 여정 (2일차, 26. 2. 21.)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2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오전엔 독서를 했고 집에와선 런닝과 영어공부를했고 쉬면서는 "[월가아재] 우리는 '원시인의 뇌'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행동경제학으로 바라본 투자자들의 인지 오류" 를 봤고 저녁으론 아내와 피자를 먹고 이 글을 쓰고 있다. 다 쓴 뒤엔 독일어 공부를 할 예정이다. 오전 열시쯤 밖에나와 효창공원 근처의 "윗올커피샵" 에 갔다. 에티오피아 핸드드립 아이스 한잔을 시켜놓고 뭘하며 하루를 보낼까 생각했다. 그렇게 멍 때리다가 이창동 소설집 "녹천에는 똥이 많다" 를 읽기 시작했다. 읽은 단편소설의 제목은 "운명에 대하여"였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남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꼭 영화 한편을...
일기
2026. 02. 21
7
4
56
avatar
비나이다
2026.02.26

저도 비슷한 시기에 X, 유튜브, 주식트레이딩앱을 삭제했습니다. 가용시간이 확실히 늘어납니다. 재미와 쾌락은 줄었습니다😂

avatar
우왕구드
작성자
2026.02.27

맞아요 ㅋㅋ 쾌락은 줄었습니다!

avatar
반야
2026.02.26

8일차가 되길 응원합니다...!

avatar
우왕구드
작성자
2026.02.27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