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어플 지우기 7일차 성공하였읍니다.. ㅎㅎ (드디어 일주일!)
7일차 쯤 되니까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금단 증상이 온다
지하철, 버스에서 숏폼이 보고싶은지 이제는 밸리를 자꾸 들락날락한다. 잠깐 들어와서 톡하나 보고 다시 또 들어와서 톡하나 보고...
짧은 영상보다는 짧은 글이 더 낫겠지..? 하는 마음의 위로를 해본다..
오늘 오전엔 힘겹게 일곱시에 일어났다.
회사 출근해서는 자리 이동을 위한 짐을 싸고
슬렁슬렁 일도 했다. 다들 짐 싸고 그러느라 일하기 싫은지 수다도 많이 떨었다. 수다 주제 중 하나는 역시 주식(!) 오늘 회사 주식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다들 기뻐했다 (나만 빼고)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기회는 언제든 온다" 이다. 21년부터 주식을 찍먹하듯 하고 있지만 항상 기회는 왔다.
여섯시 퇴근하고 집에오는 길엔 저녁으로 먹을 빵을 두개 샀다. 3800원에 배부르게 먹었다.
저녁 먹고는 런닝 10km 완료!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반바지를 입어도 춥지 않다. 한강에는 런닝크루도 많이 보인다. 가끔 무리지어 뛰는 사람들보면 부러우면서 궁금하다 어떤느낌일지. 아드레날린이 분비 되어서 기록이 좀 더 좋아질라나?
다 뛰고는 집에와서 씻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사실 이렇게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내일쯤엔 어플을 다시 설치할것만 같아서 꾸역꾸역 쓰고 있다.
과연 내일은 다시 1일차가 될것인가? 8일차가 될것인가?!

저도 비슷한 시기에 X, 유튜브, 주식트레이딩앱을 삭제했습니다. 가용시간이 확실히 늘어납니다. 재미와 쾌락은 줄었습니다😂

맞아요 ㅋㅋ 쾌락은 줄었습니다!

8일차가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