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리걸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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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새로운 기술이, 산업이 사회의 관성에 부딛칠 때, 이를 타파하는 정석적인 방법 중 하나가 자신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그 기회 역시 쉽게 오는 건 아니지만...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다면 판을 뒤집을 수도 있을 것이다.
티메프 사태 이후 로톡 등 리걸테크 회사들이 취하는 접근법은 법률서비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 사실 현재 리걸테크 기업들의 핵심 셀링 포인트이니만큼 딱히 새로울 것은 없겠으나, 도움이 절실한 입장에서는 또 이럴 때만큼 "낮아진 문턱"을 체감할 기회가 드물기도 하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당장 잠깐 생각했을 때는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다. 단 이것이 정말 "가치의 증명"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이렇게 폭넓게 제공하는 "비교적 약식의 법률 서비스"만으로도 사람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갈 수 있을 때일 것이다.
법률 서비스가 지금보다는 훨씬 캐주얼한 영역으로 옮겨갈 것인지, 아니면 전문직이 전문직인 이유가 있다는 기존의 통념이 다시 한번 재확인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번 이슈에서 breakthrough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러한 ...

K-뷰티 관련해서 <K-뷰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前하나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박종대님(현재는 기업CEO시더라고요) 저서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읽었는데 국내 화장품 밸류체인과 매출/손익구조, 강약점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우 감사합니다. 정말 학습은 끝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