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매크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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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기사에서 제시하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연구주제 간단 요약: 개인의 사익 추구와 이를 위한 공정한 경쟁을 인정하는 포용적 제도를 추구한 국가가, 소수 집단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착취적 제도보다 성공적일 가능성이 크다.
레퍼런스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권력과 진보> 두 권은 섣부른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읽어봐야겠다.
위의 주장은, 마치 “인간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며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와 대결해서 승리한 요인이다.”라는 고 이건희회장의 격언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과 성취에 대한 보상을 받기 원한다. 그것이 돈이든 명예든, 정신적인 효능감이든.
반대로 착취적인 체제에서는 누구의 성취든 그 과실을 가장 많이 가져가는 계층이 정해져 있다. 미생의 김희원씨가 재미없네... 라고 내뱉는 그런 상황. 이런 체제에서는 단순히 돈과 권력만 소수 집단이 가져가는 게 아니다. 결과물의 불공정한 분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명예나 정신적인 가치 역시 같이 가져가게 마련.
여기서 생각이 끝나버린다면 우리는 바다 건너 있는 공산주의 G2국가를 설명하기 좀 어렵다. 그러니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