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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헬스케어, 유전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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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몸BTI라는 용어보다는 유전자 검사라는 이름으로 기억하자. 목표는 개인의 유전자의 특성을 읽어서 앞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 어떤 것이 있을지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관련 얘길 처음 들었던 건 2년쯤 된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뱅크샐러드에서 유전자검사를 해준다던 것. 직접 해보진 않았고, 경험해본 직장 후배의 체감상으로는 상당히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고 구체적인데, 이게 정말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엄청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지는 않더라고 한다. 실제로 뱅크샐러드의 입장도 "질병 예방을 위한 검사이기 때문에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의학적 소견은 꼭 의료기관과 상담해서 구해야 한다"는 것.
기사 자체는 한국의 유전자 검사 기업이 유럽에 진출한다는 것인데, 이런 첨단산업에의 미래를 묻는다면 미국을 보게 해야 한다는 못된 편견이 있다. 뉴스룸을 뒤져보니... OpenAI 또 너구나?
OpenAI와 유전자 검사 회사인 컬러헬스가 AI 기반 암 검진 및 치료 도구를 개발 중이라는 것. 처음에는 유전자검사의 결과 해석을 AI가 진행함으로써 과거에 모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