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싸워왔다
2022년 6월부터 연준은 양적긴축(QT)을 시작했다.
→ 국채 및 주택저당증권(MBS)을 보유 만기 시 재매입 없이 상환만 받고 자산 축소.
→ 이는 시중 유동성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작동함.
초기에는 매달
→ 국채 600억 달러 + MBS 350억 달러 = 총 950억 달러를 축소.
📌 QT의 속도 조절 (Tapering)
2024년 5월
→ MBS 회수는 그대로(350억 달러)이나, 국채 회수는 250억 달러로 축소
→ 총 QT 규모는 60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 → tapering 시작.
2025년 3월
→ 국채 회수 속도는 50억 달러로 추가 축소
→ QT 총량은 400억 달러로 줄어듦.
📌 QT의 완전한 종료는 언제?
은행들의 지준금(예치된 자금)이 마르는 시점이 QT 종료 시점이 될 가능성.
이때 함께 봐야 할 게 역레포(reverse repo, RRP).
🧮 역레포(RRP)란?
연준이 은행으로부터 단기 자금을 빌리는 것.
→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중의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한 목적.
즉, 역레포 잔고가 많다 = 연준이 열심히 유동성을 흡수 중
→ 반대로 역레포 잔고가 줄면 = 시장에 유동성이 더 풀리는 중
역레포 잔고는 현재 거의 바닥 → 최근까지도 유동성 공급을 계속해 온 것.
참고: 역레포 금리는 기준금리와 동일한 수준.
📌 유동성의 미세한 균형: QT vs RRP
QT를 계속하면서도 역레포 잔고가 바닥나고 있음
→ 이때 QT를 멈추지 않으면 → 시장 유동성 충격 가능성.
은행들이 역레포 대신 기업대출 등으로 자금을 운용하면
→ 역레포 잔고는 줄고 시장엔 유동성이 간접적으로 공급됨.
최근 댈러스 연준 로건 총재도 “QT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발언.
→ 유동성 위기 전 QT 조절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