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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파월의 불화 →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khj1789분석 (블로그)

트럼프와 파월의 불화 →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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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청년
2025.04.23조회수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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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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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가치투자

📉 트럼프와 파월의 불화 →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 트럼프가 파월에게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했음
    → "왜 금리를 빨리 안 내리냐"는 식으로 공개 비난도 여러 차례 했음

  • 이로 인해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 시장에서도 "이래도 되나?" 하는 불신이 퍼졌음

  • 트럼프는 결국 “파월을 해임할 의향은 없다”고 했지만
    → 시장의 시선은 이미 달라졌음


🇰🇷 한국 무역 지표 → 세계 경기의 조기경보

  • 한국은 수출입 비중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
    → 세계 수요가 줄면 한국 지표가 제일 먼저 반응함

  • 관세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수출입 실적을 발표함

📌 2025년 4월 1~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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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점검

📌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싸워왔다 2022년 6월부터 연준은 양적긴축(QT)을 시작했다. → 국채 및 주택저당증권(MBS)을 보유 만기 시 재매입 없이 상환만 받고 자산 축소. → 이는 시중 유동성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작동함. 초기에는 매달 → 국채 600억 달러 + MBS 350억 달러 = 총 950억 달러를 축소. 📌 QT의 속도 조절 (Tapering) 2024년 5월 → MBS 회수는 그대로(350억 달러)이나, 국채 회수는 250억 달러로 축소 → 총 QT 규모는 60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 → tapering 시작. 2025년 3월 → 국채 회수 속도는 50억 달러로 추가 축소 → QT 총량은 400억 달러로 줄어듦. 📌 QT의 완전한 종료는 언제? 은행들의 지준금(예치된 자금)이 마르는 시점이 QT 종료 시점이 될 가능성. 이때 함께 봐야 할 게 역레포(reverse repo, RRP). 🧮 역레포(RRP)란? 연준이 은행으로부터 단기 자금을 빌리는 것. →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중의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한 목적. 즉, 역레포 잔고가 많다 = 연준이 열심히 유동성을 흡수 중 → 반대로 역레포 잔고가 줄면 = 시장에 유동성이 더 풀리는 중 역레포 잔고는 현재 거의 바닥 → 최근까지도 유동성 공급을 계속해 온 것. 참고: 역레포 금리는 기준금리와 동일한 수준. 📌 유동성의 미세한 균형: QT vs RRP QT를 계속하면서도 역레포 잔고가 바닥나고 있음 → 이때 QT를 멈추지 않으면 → 시장 유동성 충격 가능성. 은행들이 역레포 대신 기업대출 등으로 자금을 운용하면 → 역레포 잔고는 줄고 시장엔 유동성이 간접적으로 공급됨. 최근 댈러스 연준 로건 총재도 “QT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발언. → 유동성 위기 전 QT 조절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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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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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vs 트럼프:

📌 파월의 입장 관세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성장 둔화를 유발 → "최소한 일시적으로라도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발언. → 기준금리 조정만으로는 고용과 물가를 동시에 조절하기 어렵다고 언급. → 이 발언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결과 초래. 📌 윌러 이사의 발언과 트럼프의 기대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 트럼프가 후임 연준의장으로 고려한 인물로 보임. → 트럼프의 '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 후 관세 부과' 시나리오를 염두 → 이 경우 경제 성장은 사실상 멈추고 실업률이 오를 것이라고 경고. 이에 따라 더 빠르고 큰 폭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 이는 트럼프가 바라는 방향 (관세 → 침체 → 금리인하). 단기적으로는 물가상승률 5%까지 오를 수 있음 → 인플레와 침체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 암시. 📌 파월 vs 윌러: 같은 판단, 다른 해법 둘 다 관세 → 인플레 + 성장둔화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에 동의. 파월: 물가 억제를 위해 금리 인하를 늦춰야 한다. 윌러: 성장 둔화와 실업 증가를 막기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본다. → 즉, 물가 상승을 감수하고서라도 성장을 살려야 한다는 입장. 📌 트럼프의 정치적 계산 트럼프는 파월 해임 주장 중 → 그러나 연준의장은 대통령이 임의로 해임할 수 없는 구조. 2025년 3월 12일, 윌러가 아닌 미셸 보우먼을 부의장으로 지명 → 윌러를 연준의장으로 앉히기 위한 수순이었을 가능성? 향후 시나리오: 시장과 투자전략 시나리오: 파월 해임 + 관세 도입 → 인플레 + 침체(스태그) → 금리 인하 압력 📉 테크주 중심의 매도 가속화 🛢️ 원자재 관련주, 경기 방어주 비중 확대 🪙 금은 단기 오버슈팅 때만 매도, 기본 전략은 관망
분석 (블로그)
2025.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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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전략과 글로벌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최근 글로벌 외환시장과 금리 흐름을 둘러싼 복잡한 구조는 트럼프의 정책 방향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강달러에서 약달러 기조로의 전환을 노리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미국 제조업 부활과 무역 불균형 해소라는 전략적 목적이 있음. 1. 미국은 왜 지금까지 강달러였는가? 무역 흑자국들은 자국 통화 강세를 억제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해 왔음. 이로 인해 달러 수요가 꾸준히 유지, 미국은 무역수지 적자를 보더라도 금융수지 흑자를 통해 강달러를 유지할 수 있었음. 대표적 흑자국인 한·중·일은 미국 제품을 소비하기보다는 달러 자산(국채, 주식 등)을 매입하여 자국 통화의 약세를 유지해왔음. 2. 트럼프의 생각은 다르다 트럼프는 금융시장이 아니라 실물 산업(제조업)을...
분석 (블로그)
2025.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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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코인 시장

트럼프는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음.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테더(USDT)와 서클(USDC)이 양분하고 있음. 트럼프가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미국 국채 수요 확보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임.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함께 국채 발행이 늘어나면, 국채 금리는 상승하게 됨. 누군가 1달러를 테더로 바꾸면, 테더는 그 달러로 대부분 미국 국채를 매수하게 됨. 2024년 기준, 테더는 1011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음. 이는 한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에 맞먹는 수준이며,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2022년 8700억 달러 → 2024년 9월 7644억 달러로 감소했음. 테더 외에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도 2024년 기준 400억 달러 이상의 미국 국채를 매수했음. 결과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는 미국 국채 수요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임. 스테이블코인은 국가 간 송금을 극도로 간소화시켰음. 탈중앙화된 송금 구조로 인해 세금, 관세 등의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출금 수수료만 내면 세계 어디로든 1분 내 송금이 가능함. 예를 들어 미국으로 1000달러를 송금할 경우, 은행망을 통해서는 수수료만 50달러 이상, 페이팔을 통해서도 그 수준이지만, 테더를 이용하면 수수료는 1달러 이하, 송금 시간은 1분 이내임.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의 예대마진 구조가 없기 때문에, 일부 신규 거래소에서는 USDT를 예치하면 연 10% 이상의 복리 이자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의도적으로 코인시장을 흔들 경우, 미국 국채시장 역시 간접적으로 공격받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 현재 세계 금융 패권 구도는 미국은 '달러 + 스테이블코인' 기조, 중국은 '위안화 + 금' 기조로 갈라지고 있는 양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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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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