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거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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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일요일 대회에서 또 예선탈락을 했다.
포핸드가 시원찮았고, 상대 발리에 많이 걸렸다.
그에 대해 레슨을 받았다.
요약하자면
'스윙은 가볍고 빠르게'
나는 스윙을 할때 상체를 앞으로 미는 습관이 있다
내 딴에는 무게중심을 앞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 건 줄 알아서 그래왔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라켓의 무게중심 이동을 방해하고 있었다.
몸뚱이는 중심을 지키고 가만히 냅두고, 라켓의 원심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의 이동을 썼더니 공이 가볍게 쳐도 훨씬 강하게 나갔다.
라켓을 어깨로 들어놓고 공이 적절한 위치까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가
가볍고 빠르게 스윙. 이 때 스윙은 래깅을 거쳐서 나온다.
손목은 유연하게 래깅 후 스윙한다.
가볍고 빠른 스윙에 공이 강하게 나간다.
당분간 이거 연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