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톰리의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짧게 공유해봅니다.
아래 자료는 오늘 아침자 김현석 특파원의 월스트리트 나우 자료입니다. (이젠 라이브가 아니면 유료화되었네요. 혹시나 아래 자료가 문제가 되면 추후 삭제 진행하겠습니다.)


톰리의 두 가지 이야기를 공유해주셨는데요.
신임의장이 부임할 때 조정이 있었다. (옐런 의장때 제외하고 4번 중 3번)
대형 ipo의 상장 (이건 아재님도 지적해주시는 사항)
이었습니다.
굳이 억지로 여기에 하나 더 붙이자면
셀인 메이 (계절성)
정도까지 3가지 안좋은 흐름이 꽤 그럴싸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럼 지금 조심하고 다 팔면 되는건가... 저는 여기에 한 가지 시나리오를 더 곁들이면 어떤가 합니다.
만약에 이란 분쟁이 트럼프 행정부가 드라이빙 시즌을 인식해서 조만간 진짜 종식된다면
아마 모든 투자자에게서 이제 문제가 없고, 정말 좋은 일만 남았네? 하는 묘한 고요하고 평온한 고원에 오른 듯한 심정이 퍼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구간에서는 위의 3가지 생각을 가지고, 더 보수적으로 시장을 보아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 단기 급등 랠리의 마지막 피날레는 종전으로 나오고, 급격한 조정은 모두가 방심하는 그 구간부터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가벼운 시나리오를 써봅니다.

바움슈타인님께서 언급한 근거들도 수긍이 가고 개인적으로도 상방보다는 하방압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다팔고튀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사팔이 의미가 있기 위해선 고점에 팔고 저점에 다시 사야하는데 고점에서 파는것도 어렵지만 저점에서 다시사는게 진짜 극악난이도이고 제가 잘 하지못하고 제 투자철학이랑도 안맞는 부분이라서요. 나빼고 탑승해서 올라가는 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요.

동감합니다! 사실 여기서 매도를 한다는 것은 다시 매수할 자리를 본다는거고, 저도 절대 전량매도를 하려하진 않습니다. 저는 중장기의 경우 중장기 추세가 깨지면 거기서 매도비중을 늘리는 추세추종에 비중을 두고, 이건 단기로 하는 리밸런싱 헷지 전략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