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 협상 중인거 맞겠죠...?
유가의 방향이 삼각수렴으로 좁혀지는 것을 보면서 이란과의 분쟁이 이번주에 어떤 형태로든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만약 종전이 나온다면 현금을 크게 확보하려 했고, 분쟁이 더 심해진다면 일부 종목에서 자동으로 지지선 이탈이 나며 매도가 나오며 현금이 확보되는 구조를 생각했습니다. 특히 코스피의 단기 추세를 주목했습니다.
계획에 큰 영향을 준 월요일 물리학도 회사동기와의 담화가 있었습니다. 양자컴퓨터에 대해 여러 의견을 듣고, 생각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좀 성급한 매매로 이어졌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IBM 섹터에서 상세하게 풀어나가보겠습니다.
계획 실행 내역
계획된 실행 내역
이란 분쟁의 해결조짐, 마이크론의 콜옵션 과열 구조, 레버리지 ETF의 출시를 보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을 축소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추세 이탈로 컨펌을 지으며 매도를 진행했습니다.
계획되지 않든 실행 내역
대형주들을 조금씩 다 매도로 비중을 낮추었습니다.
소부장과 증권주로 지지선 매수가 들어갔습니다.
이벤트 매매 (소액 영역)
IBM, PLTR, 네이버 라는 SW 기업들이 모두 이벤트 매매로 우선 분류해서 매수에 들어갔습니다. 평소 순환매 투자는 거의 보지도 않는데 이 기업들이 모두 하락 혹은 횡보 추세 돌파가 나오면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이야기는 후술하겠습니다.
개인계좌 투자 비중 내용
미국 현금 0.1%, 원화 현금 0.2%
도합 0.3%
이제 채권 0.0%와 미국 현금성 주식 0.0% 까지 합치면 안전자산 비중은 0.3% 때입니다.
지난 주 포트폴리오

이번주 포트폴리오

연금 계좌 상황

차주는 국장에서는 일부 진입했던 소부장과 증권주가 지지선이탈이 나는지에 따라 현금확보여부로 이어질 듯 합니다. 아닐 경우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현금확보를 할지 조금 고민을 해보려 합니다.
기존의 소부장을 조금 들고 가던 구조(4대1 정도)에서 거의 반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맞추었습니다. 소부장에서 가장 많이 비중이 늘어난 종목은 티씨케이, 리노공업이었습니다. 각각 낸드 증설과 테스트 소켓의 매출증가를 본 배팅에 가깝습니다. (valley의 좋은 분석글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반면 기존에 액티브하게 매매에 사용하던 와이씨의 경우 지지선 이탈이 발생하며 비중 축소가 크게 들어갔습니다. (어쩌면 휩쏘가 날지도요 ㅠ...)
동시에 한미반도체도 가격 매력이 생기면 고려를 해볼까 합니다. 밸류에이션상 최악이지만 곽회장님의 행보나 HBF 에도 TC 본더가 사용될거라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믿을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이러니한 사실을 얘기하면 주가는 IDM이 더 올랐지만 소부장은 일반 IDM보다 절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떨어집니다. 소부장의 경우 IDM과 다르게 주가는 올랐지만 실적은 아직 제대로 보여준게 많지 않은 기업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주성도 태양광쪽으로 뭔가 나온거니... 테스말고 사실상...) 그래서 이 리밸런싱은 어쩌면 제 오판일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이미 앞에 이젠 소부장이다 하고 넘어가셨던 분들이 그냥 삼전 하닉이나 들고 있을걸 하는걸 하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그만큼 실적이나 추세나 아직은 IDM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매도는 어디까지나 단기 과열에 대한 저의 리밸런싱이고, 저는 이 이상은 추가로 IDM을 매도할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위에 언급된 소부장 두 종목의 경우 굉장히 타이트한 손절라인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추세 하단에 걸쳐져 있다고 보고, 기존에 ...

매주 감사합니다~~~! 혀어어업상!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늘어지는 협상이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