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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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빌둥의 마지막 해인 3년차때 내 월급은 세금을 때고 약 660 유로 였었다. (1,2 년차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것 보다 당연히 낮았다.) 당연한듯한 잔업과 혹사를 통해 내 몸으로 배웠던 것 같다. 돈이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우스빌둥 하는 3년동안 정말 악으로 버텨냈던 것 같다. 당연히 행복할 여유도 없었다.(아니 행복하면 안된다고 생각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당연히 고통 스러워야 한다 생각 했었으니까.)
정말 단순히 사업을 해보고싶어서,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떠났던 독일에서 많은 것을 피부로 배웠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