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OFF 시나리오 - 정부지출에 의한 유동성 리스크

⚠️RISK OFF 시나리오 - 정부지출에 의한 유동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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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2025.08.09조회수 50회

7월 29일 작성한 글




2025년 8~9월, 늦어도 10월 이전까지 다음과 같은 구조적인 유동성 압박 시나리오가 전개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본 시나리오의 흐름은


1. 단기채 수요의 폭증(혹은 부족) →

2. MMF의 레포·역레포 자금이 단기채로 이탈 →

3. 시중 유동성 감소 →

4. 시장 조정.


해당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는 시점은 8월~9월, 아무리 늦더라도 10월 전이 가장 유력할 것.


이러한 흐름은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상향한 직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지출을 위한 TGA 잔고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10년물 수익률 평균이 4%대가 디폴트가 된 현 상황에서 장기채로의 유동성 흡수는 무리이며, 결국 단기채를 중심으로 대규모 발행에 나서야 한다. 이는 현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대전략과 일맥상통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일자는 한도를 상향하는 직전/후다. 재정지출이 필요한 재무부는 디폴트일(X-Date)가 오기 전에 일단 TGA의 잔고 목표인 8,500억 달러를 채워야만 한다. 그들은 급한 불부터 빨리 꺼야만 하는 상황이다.


현재 남아있는 TGA 잔고는 7월 29일 오전 10:23 기준으로 3,330억달러에 불과하며 8월에만 최소 4,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조하자면 이는 최소값이며 8월 이후부터는 중장기적으로 단기채 수요와 자금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약 8,000억 달러 이상까지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도 있을 것.


MMF는 지금도 레포/역레포 자금을 계속해서 더 높은 금리를 주는 1M-3M 단기채(4.3~4.4%)로 옮기고 있다. 시중 유동성을 뒷받침하는 역할의 역레포 잔고(금리:4.25%)는 29일 기준 1,700억 달러에 불과하다. 억지로 역레포 전체 잔고를 합친다 하더라도 여전히 단기간 내 최소 3,500억 달러 정도는 시중으로부터 흡수해야 하는 상황으로 진입한다.


이 결과 재무부가 TGA를 충전하며 발생시킬 시중 유동성 흡수는 단기간에 대량의 단기채를 발행하며 단기채 금리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으며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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