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ㅣ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ㅣ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2025.02.17조회수 5회
avatar
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46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기상시간은 계속 오전 5시로 당긴 채 매일 똑같이 일어나는데 취침시간은 그렇게 빠르질 않고 중간에 깨는 경우도 있는 등 여러 악재가 겹쳐서 피로가 누적되었다.

​

오늘은 마침 월요일이라 토, 일 공백 동안 생긴 업무 적응도, 요금 고지서를 받아본 민원인들의 전화 공격에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

​

커피를 안 마실래야 안 마실수가 없었다.

​

마실 땐 좋지만, 점점 저녁때가 다가오고 카페인의 수명이 다되어가니 집채만한 피로감의 파도가 날 덮쳐왔다.

​

이 글도 자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쓰고 있다.

​

일찍 일어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무리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이다.

​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나의 모드를 생각하자.

​

세상은 의지만으로 모든것이 다 되진 않는다.

​

현실적인 루틴을 세우고 그것을 습관화하면 그 좋은 습관이 날 이끌어줄 것이다.

​

​

'점수 보다 자세'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ㅣ탐욕과 기대 내려놓기ㅣ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가족끼리 밥을 같이 먹곤 하는데, 피자와 치킨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 ​ 너무 배터지지 않게 먹는 복팔분이 좋다는 내용을 책에서 봤는데 복팔분이 아니라 복십일분은 되는듯 싶다. ​ 다음부턴 꼭 모자란다는 생각으로 주문을 해야겠다. ​ 혹시나 배가 터질것 같다면 차라리 남겨서라도 내 기억속의 적정량을 조정해야겠다. ​ 맨날 꾸역꾸역 다 먹어버리게 되니깐 계속 배가 부른것도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 그 때문에 저녁 공부가 엉망이 되기 일쑤였다. ​ 축배는 나중에 들고 지금은 힘차게 달려야 한다. ​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남들이 얼마나 볼지는 신경쓰지 말자. ​ 단, 너무 선정적인 소재나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자극적인 소재인지 여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을 쓰자. ​ 그 어떤 나에 대한 관심도 당연한 것은 없다. ​ 설사 단 한 명도 글을 보지 않는다고 해도 실망하지 말자. ​ 그것은 나의 기대가 너무 큰 것이고, 내가 자질이 없는 것이다. ​ 그냥 내가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그런 습관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6
1
1
2

ㅣ한 주의 시작 V13ㅣ

어제 점심 때 콜라 두 잔을 마셨는데 그것 때문인지 잠자리에 누워도 바로 잠들지 못했다. ​ 그럴 때 쓰는 필살기가 있는데 두 눈을 감은채 잔뜩 힘을 주는 것이다. ​ 그렇게 한 1분 정도 하게 되면 슬슬 힘이 풀리면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러면 거의 성공한 것이다. ​ 물론 항상 잘 되는건 아니다. ​ 하루 종일 카페인 범벅이 되어서 반감기가 많이 남았다거나 그러면 잠 다잤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넷플릭스나 보는 게 이득이다. ​ 다행히(?) 10시쯤 잠든 것 같은데 깊게 잠든게 아니라서 그런지 기상할 때의 느낌이 영 좋지 않더라. ​ 즉각적으로 시끄러운 알람을 끄고 바로 수면압에 못 이겨서 누웠다. ​ 그런데 또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게...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4
1
0
3

ㅣ잘 되어가고 있다 2ㅣ

월, 화 2일간 대체 휴무를 써서 총 4일을 놀고 오늘 출근했다. ​ 원래 이 정도 공백이면 얼도 타고, 잔실수도 많아야 되는데 생각보다 큰 잡음은 없었다. ​ 이것이 다 블로그를 꽃단장하면서 나온 노하우의 덕택임이 틀림없다. ​ 분기와 뿐기 등의 컨텐츠를 만들면서 그저 되는대로 열정이 샘솟으면 열심히 하고, 아닐땐 토라져있던 성향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 ​ 내 책상에 산적해있던 과제들을 중요도 순으로 분류하고, 별 힘 들이지 않고 단순히 시간만 투자하는 영역과, 어느 정도의 고민이 필요한 영역을 나누는 식으로 처리를 하게 되니 이전보다 훨씬 처리 효율이 올라갔다. ​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고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 시간 속에서의 효율은 하기 나름인 듯 싶다. ​ 자기 전 독후간 1편을 써서 조금이나마 내가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원동력을 스스로 느꼈다. ​ 오늘도 역시 잘 되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2
0
0

ㅣ잘 되어가고 있다ㅣ

인간 본성의 법칙 책을 다 읽고 나서 독후감을 일부 작성했다. ​ 두께가 두껍고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 ​ 그래도 많은(?) 사람이 볼 내용인데 그 정도 투자는 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 설사 단 한 명도 보지 않는다고 해도 밑질것은 없다. ​ 자연스럽게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요약본을 N회독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미 그것으로 1석 2조인 셈이다. ​ 그런데 그것을 쓰다가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주식 종목 시세를 쳐다보니 갑자기 일시적으로 텐션이 확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역시 본질이 아닌, 결과에 집착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 최근 코인선물 시장에서 고배를 마신것도 그렇고, 나에겐 빨리 달려야 될 수 밖에 없는 제약조건이 있다. ​ 내 계좌에 대한 투자자가 아버지라는 점도 그렇다. ​ 결과에 상관없이 실력을 기르고 본질에 집중할 땐 마음이 참 편안한데, 조바심 때문에 시세창을 바라보며 당장의 결과에 집착할 땐 그렇게도 불편할 수가 없다. ​ 일단 그런다고 해서 결과를 드라마틱하게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그저 최선을 다하고 하늘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가장 좋을 수 있다. ​ 그냥 내 월급 더 아껴서 수익난 척 더 얹어드릴 각오를 하자. ​ 그 각오만 있으면 더 맘편하게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지 않을까? ​ '고객님 잘 되어가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라고 말해주면서 말이다. ​ 순조롭게 잘 되어가고 있다. ​ 어차피 하루 이틀하고 때려칠거면 시작도 안했다. ​ 물론 내일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간다면 답은 없다. ​ ​ '점수 보다 자세' ​ ​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1
1
0

ㅣ인생의 소명ㅣ

드디어 '인간 본성의 법칙'이라는 책을 다 읽었다. ​ 5년전쯤 1회독 한 이후로 다시 읽었는데, 사실상 거의 처음 읽은 것이나 마찬가지인게 어려워서 '다시 읽어야 할 것'이라는 표시를 해두고 건너뛴 부분이 많았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시기와 질투 그리고 인생의 소명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 특히 인생의 소명 부분은 순간적으로 전율이 일었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몇 안되는 '진정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 나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서도 서포터 포지션을 주로 갔었다. ​ 나와 같이 라인에서 동고동락하던 원거리딜러를 키워주고, 나의 도움 덕에 그 원딜이 팀원 전체를 위해 보답하게 되는 그런 아름다운 장면이 참 좋았다. ​ 즉 내가 남을 도와주고, 그로 인해 긍정적 변화를 맞이하는 것을 보는 게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더라. ​ 그래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의무가 있는 공직사회는 어쩌면 나에게 천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푼 기대를 안고 입직하였다. ...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10
2
0
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