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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잘 되어가고 있다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잘 되어가고 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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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2.11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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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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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 책을 다 읽고 나서 독후감을 일부 작성했다.

​

두께가 두껍고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

​

그래도 많은(?) 사람이 볼 내용인데 그 정도 투자는 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

설사 단 한 명도 보지 않는다고 해도 밑질것은 없다.

​

자연스럽게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요약본을 N회독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미 그것으로 1석 2조인 셈이다.

​

그런데 그것을 쓰다가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주식 종목 시세를 쳐다보니 갑자기 일시적으로 텐션이 확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역시 본질이 아닌, 결과에 집착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

최근 코인선물 시장에서 고배를 마신것도 그렇고, 나에겐 빨리 달려야 될 수 밖에 없는 제약조건이 있다.

​

내 계좌에 대한 투자자가 아버지라는 점도 그렇다.

​

결과에 상관없이 실력을 기르고 본질에 집중할 땐 마음이 참 편안한데, 조바심 때문에 시세창을 바라보며 당장의 결과에 집착할 땐 그렇게도 불편할 수가 없다.

​

일단 그런다고 해서 결과를 드라마틱하게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그저 최선을 다하고 하늘에 맡기는 것이 오히려 가장 좋을 수 있다.

​

그냥 내 월급 더 아껴서 수익난 척 더 얹어드릴 각오를 하자.

​

그 각오만 있으면 더 맘편하게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지 않을까?

​

'고객님 잘 되어가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라고 말해주면서 말이다.

​

순조롭게 잘 되어가고 있다.

​

어차피 하루 이틀하고 때려칠거면 시작도 안했다.

​

물론 내일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간다면 답은 없다.

​

​

'점수 보다 자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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