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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 주의 시작 V12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한 주의 시작 V12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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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2.07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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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46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어디에 속하든, 무엇을 하든 처음 한 두달이 생생하게 지나갈 뿐, 그 이후로는 가속도가 붙는 듯 싶다.

​

어느덧 이 프로젝트도 3달이 다 되어가고 벌써 2월 중순에 접어들려 하고 있다.

​

이제 요일별 루틴에 따라 하루하루의 삶이 내 손바닥 안에서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

물론 완전히 통제될 순 없다.

​

업무가 많아서 오후 6시가 되자마자 유튜브를 보려는 내 계획도 희망사항에 불과했던 적도 좀 있었다.

​

그러나 결국 그 또한 업무 시간에 집중해서 밀도있게 하지 않은 탓도 크다.

​

그래서 이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활동을 하는 것에서 슬슬 그 활동 자체를 할 때의 텐션과 밀도 등 내실을 끌어올릴 때가 온 것 같다.

​

같은 24시간이라도 누구는 12시간만도 못하게 쓰고, 누구는 48시간인것처럼 쓴다는 사실.

​

투자 성과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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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ㅣ조바심ㅣ

조바심이라는 키워드를 넣어서 내 블로그에 쓴 글을 보니까 트럼프 당선 시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더라. ​ 그 때가 딱 FOMO가 극에 달해서 계좌를 나락으로 보내기 시작했던 시기였다. ​ 며칠전만 하더라도 수익이 났던 곱버스가 오늘 다시 신경쓰일만큼 손실이 불어난 것을 보게 되니 다시금 그 조바심이 내면에서 피어났다. ​ 종목도, 시장도, 계좌도 아무런 말이 없고 잘못도 없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심리만 이전과 다르게 잔뜩 쪼그라들었던 것이다. ​ 더군다나 이때까지 큰 수익을 안겨주었던 곱버스에서 말이다. ​ 5년만에 이 보금자리를 박차고 나온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싸움인 것은 아닐까? ​ 어떤 결과를 낼지는 그저 내가 최선을 다하면 시장이, 하늘이 정해주는 것일텐데 너무 조급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 아무리 오늘 하루 모든것을 불태워도 하루아침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순 없다. ​ 미친듯이 놀고 하루 바짝 공부해서 수능만점을 받을 수 없는 것처럼. ​ 결과 대신에 어떤 방향으로, 어떤 자세로, 얼마만큼의 범위와 깊이로 투자를 대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 날 믿고 기다려주시는 아버지에겐 그저 잘 되어가고 있다는 말 밖엔 할 수 없다. ​ 투자 수익이 여의봉인줄 아시는 아버지의 닦달(?)이 날 괴롭힐 때마다 마음을 다잡자. ​ 더욱 더 본질에 집중하라는 신호다. ​ 좋은 자세를 목표로 하자. ​ ​ '점수 보다 자세' ​ ​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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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레벨업ㅣ

코인선물 시장에서 청산가리를 마신지 어느덧 2주가 지나고 그 덕에(?) 블로그는 더욱 풍성해졌다. ​ 이제 더 이상 롤 한 판을 하러갈지 말지, 살구색 동영상을 한 편 더 볼지말지 등에 대한 깊은 번뇌에 빠진 나는 없다. ​ 온갖 도파민에 쩔은 지난날을 뒤로 하고 어느새 머리 긴 스님 모드로 탈바꿈했다. ​ 경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여기까지 달려오며 느낀 것은 당연한 노력의 수준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점이다. ​ 물론 지난날의 나보다 지금의 내 노력의 수준이 훨씬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 세상에서 가장 귀찮고 어려워보이던 것을 어느새 숨쉬는 것 다음으로 쉽게 하는 ...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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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조금 빠른 1뿐기 마감ㅣ

제목에 어그로가 끌려 실망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그렇다면 그것은 뿐기를 분기로 잘못 본 그대들의 잘못이다. ​ 5일 일하고 2일 쉬는데 그 이틀을 온전히 다 날려버리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새로운 마음으로 달리고자 했었다. ​ 결국 그렇다고 해도 중간에 쉬어갈 쉼표는 꼭 있어야 하는데 무려 분기, 그러니까 3달 가까이 숨 참고 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고 효율도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다. ​ 그래서 분기를 한 번더 반으로 가르고 뿐기를 만든 다음 그 마지막에 그 기간을 되돌아 보기로 한 것이다. ​ 물론 내가 의도한 대로 모든것을 다 달성하진 못했지만, 이 정도면 40뿐기의 첫 단추 치고는 괜찮은 출발 같다. ​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저 기분좋은 주말엔 기분좋아서, 기분나쁜 주말엔 기분이 나빠서 허송세월 하지 않았던가? ​ 내가 몸담은 보금자리에 불만이 있다면 결국 퇴근 이후와 일을 하지 않는 날들에 모든 것이 달렸다. ​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말이다. ​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조금 숨이 막힐지라도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순항하려고 한다. ​ 내가 성공적으로 폭풍 성장을 한다면 이 보금자리를 5년뒤에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떠오르더라. ​ 그래서 40뿐기를 첫 전환점으로 삼고 한 뿐기씩 알차게 보내려고 한다. ​ 이 보금자리를 나갈 순 없더라도 최소한 나갈 생각은 해 볼만한 자격을 갖춰야 되지 않을까 싶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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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 주의 시작 V11ㅣ

1뿐기의 끝은 원래 2. 9.(일) 예정이었지만 연습 게임이라고 치고 새로운 출발을 앞당기고 싶은 생각에 1주일 그 끝을 앞당기게 되었다. ​ 그래서 12.26.(목) 부터 시작된 2025년 1뿐기의 끝은 2. 2.(일) 이다. ​ 2025년 1뿐기 살아보고서에서도 적겠지만 5주 정도의 기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 나의 계좌에서도, 내면에서도 말이다. ​ 많은 손실을 보았다가 수익 전환했었던 상황이 순간의 탐욕과 조바심을 이기지 못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었고, 그 경험을 절대 잊지 않고 와신상담해서 손실이 나의 자산으로 탈바꿈하도록 만들기 위해 블로그를 단단히 재무장시켰다. ​ 계좌 상황은 작년 2분기 말과 같다고 볼 수 있지만, 투자와 삶을 대하는 내 태도는 몇 차원 더 높아졌으니 이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 물론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 때의 멍청했던 선택들을 전부 하지 않았을테지만, 그렇다면 새벽 5시의 미라클 모닝을 별 어려움 없이 숨쉬는 것 다음으로 쉽게 해나가고 있는 오늘의 나는 더 이상 없다. ​ 내 삶에 버려 마땅한 기억은 결코 없다. ​ 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나의 모든 경험과 기억에 절댓값을 씌운다. ​ 나에겐 그 모든 것들이 자산이다. ​ 중요한 것은 꾸준히 절댓값을 씌워나가기 위해서라도 한 순간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다. ​ 내 인생의 묘미는 결국 일확천금이 아닌 내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려나가는 과정, 즉 결과 보다 과정에 있는 것이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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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독후감ㅣ

길었던 설 연휴도 이제 다 끝나간다. ​ 그동안 내 책상 왼편에 탑처럼 쌓아두었던 책들을 읽고 도움될 만한 독후감을 결과물로 만들어내니까 한결 뿌듯하다. ​ 배워서 남 주는 것이 독후감 아닌가 싶다. ​ 모든 등급의 책을 너무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독후감을 작성해버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될 것 같아서 S등급, A등급 중 예외적인 경우 빼고는 다 시간을 제한해두고 간략하게 써야 되겠다 싶더라. ​ 그렇지 않으면 학창 시절 공포의 대상이었던 그 부정적 인식이 날 멈추게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시작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 그것이 작심삼일을 방지하는 비결일 것이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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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2.08

급, 경악을 금치 못한 그 deep research의 엔비디아 보고서 보고싶어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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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작성자
2025.02.08

https://m.blog.naver.com/mynameisdj/223748814903 김단테님 블로그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ㅎㅎ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