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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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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2.05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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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46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코인선물 시장에서 청산가리를 마신지 어느덧 2주가 지나고 그 덕에(?) 블로그는 더욱 풍성해졌다.

​

이제 더 이상 롤 한 판을 하러갈지 말지, 살구색 동영상을 한 편 더 볼지말지 등에 대한 깊은 번뇌에 빠진 나는 없다.

​

온갖 도파민에 쩔은 지난날을 뒤로 하고 어느새 머리 긴 스님 모드로 탈바꿈했다.

​

경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여기까지 달려오며 느낀 것은 당연한 노력의 수준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점이다.

​

물론 지난날의 나보다 지금의 내 노력의 수준이 훨씬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

세상에서 가장 귀찮고 어려워보이던 것을 어느새 숨쉬는 것 다음으로 쉽게 하는 경지에 이르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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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ㅣ조금 빠른 1뿐기 마감ㅣ

제목에 어그로가 끌려 실망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그렇다면 그것은 뿐기를 분기로 잘못 본 그대들의 잘못이다. ​ 5일 일하고 2일 쉬는데 그 이틀을 온전히 다 날려버리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새로운 마음으로 달리고자 했었다. ​ 결국 그렇다고 해도 중간에 쉬어갈 쉼표는 꼭 있어야 하는데 무려 분기, 그러니까 3달 가까이 숨 참고 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고 효율도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다. ​ 그래서 분기를 한 번더 반으로 가르고 뿐기를 만든 다음 그 마지막에 그 기간을 되돌아 보기로 한 것이다. ​ 물론 내가 의도한 대로 모든것을 다 달성하진 못했지만, 이 정도면 40뿐기의 첫 단추 치고는 괜찮은 출발 같다. ​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저 기분좋은 주말엔 기분좋아서, 기분나쁜 주말엔 기분이 나빠서 허송세월 하지 않았던가? ​ 내가 몸담은 보금자리에 불만이 있다면 결국 퇴근 이후와 일을 하지 않는 날들에 모든 것이 달렸다. ​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말이다. ​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조금 숨이 막힐지라도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순항하려고 한다. ​ 내가 성공적으로 폭풍 성장을 한다면 이 보금자리를 5년뒤에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떠오르더라. ​ 그래서 40뿐기를 첫 전환점으로 삼고 한 뿐기씩 알차게 보내려고 한다. ​ 이 보금자리를 나갈 순 없더라도 최소한 나갈 생각은 해 볼만한 자격을 갖춰야 되지 않을까 싶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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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 주의 시작 V11ㅣ

1뿐기의 끝은 원래 2. 9.(일) 예정이었지만 연습 게임이라고 치고 새로운 출발을 앞당기고 싶은 생각에 1주일 그 끝을 앞당기게 되었다. ​ 그래서 12.26.(목) 부터 시작된 2025년 1뿐기의 끝은 2. 2.(일) 이다. ​ 2025년 1뿐기 살아보고서에서도 적겠지만 5주 정도의 기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 나의 계좌에서도, 내면에서도 말이다. ​ 많은 손실을 보았다가 수익 전환했었던 상황이 순간의 탐욕과 조바심을 이기지 못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었고, 그 경험을 절대 잊지 않고 와신상담해서 손실이 나의 자산으로 탈바꿈하도록 만들기 위해 블로그를 단단히 재무장시켰다. ​ 계좌 상황은 작년 2분기 말과 같다고 볼 수 있지만, 투자와 삶을 대하는 내 태도는 몇 차원 더 높아졌으니 이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 물론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 때의 멍청했던 선택들을 전부 하지 않았을테지만, 그렇다면 새벽 5시의 미라클 모닝을 별 어려움 없이 숨쉬는 것 다음으로 쉽게 해나가고 있는 오늘의 나는 더 이상 없다. ​ 내 삶에 버려 마땅한 기억은 결코 없다. ​ 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나의 모든 경험과 기억에 절댓값을 씌운다. ​ 나에겐 그 모든 것들이 자산이다. ​ 중요한 것은 꾸준히 절댓값을 씌워나가기 위해서라도 한 순간의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다. ​ 내 인생의 묘미는 결국 일확천금이 아닌 내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려나가는 과정, 즉 결과 보다 과정에 있는 것이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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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독후감ㅣ

길었던 설 연휴도 이제 다 끝나간다. ​ 그동안 내 책상 왼편에 탑처럼 쌓아두었던 책들을 읽고 도움될 만한 독후감을 결과물로 만들어내니까 한결 뿌듯하다. ​ 배워서 남 주는 것이 독후감 아닌가 싶다. ​ 모든 등급의 책을 너무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독후감을 작성해버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될 것 같아서 S등급, A등급 중 예외적인 경우 빼고는 다 시간을 제한해두고 간략하게 써야 되겠다 싶더라. ​ 그렇지 않으면 학창 시절 공포의 대상이었던 그 부정적 인식이 날 멈추게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시작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 그것이 작심삼일을 방지하는 비결일 것이다. ​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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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중꺾미ㅣ

중꺽마 아니다. ​ 데프트가 2022년 롤드컵 때 얘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그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니다.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미국'을 줄여놓은 말이다. ​ 성상현 부부장의 저서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을 읽고 나서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한 단어가 중꺾미더라. ​ 나에게 어린 시절 숙제의 대상이었던 일기를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로 탈바꿈 시키고 나서 매번 제목에다가 절댓값 기호를 씌워주고 있다. ​ 이번 절댓값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일까. ​ 위 저서를 읽고 내가 꼴에 유튜브로 경제 시황 방송보면서 매일 공부한다고 너무 건방지고 편협한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본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 정도로 신선한 충격이었고 이 때까지 알고 있었던 데이터와 그것들이 주는 공식에 가까운 명제들을 다 뒤집어서 생각해 볼 용기도 갖추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들었다. ​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이 생각과 겸손함을 갖추지 못해 2023년에 치러야 했던 대가는 너무나도 컸다. ​ 그 손실에 대한 절댓값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금 한 단어로 만들어 씌워본다. ​ 내가 알고 있던 것, 내가 주장하려던 것과 다를지라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 그 자세가 얼마나 큰 자산인지 점점 깨달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 곧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줌과 동시에 2023년에 막대한 대가를 치렀던 이유를 명쾌하게 이해시켜준 저자에 대한 보답(?)을 할 것이다. ​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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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내 종교는 습관이다ㅣ

 분기와 뿐기 계획을 세우고 어느덧 한 주의 시작 프로젝트도 10회차에 접어들었다.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이 7~8시간이라는데 나를 채찍질하는 헝그리 정신으로 살고 싶어서 1~2시간 정도는 양보할 수 있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밤 11시 취침, 새벽 5시 기상을 기본으로 하되 수면 주기가 90이니까 컨디션에 따라 빨리 잠들 땐 9시반에 자는 것으로 루틴을 바꿨다. 기상 시간은 한 번 늦어지면 자고 일어났을 때 오히려 피곤한 경우도 많아 하루 자체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고정시켰다. 오늘도 일찍 일어났지만 피곤한 새가 되어 블로그를 재단장했다. 내 블로그의 뿌리에 해당하는 근본 영역이 더욱 두터워지고 단단해지니 뿌듯함이 밀려왔다. 정말로 이제는 한 순간의 분노, 후회 등의 감정에 기반한 의지와 그 결과인 작심삼일이 아닌 습관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매일 더 커져가고 있다. 올해를 맞이하면서 거둔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싶다. 습관은 종교다. 감히 그 위력을 무시하지도 의심하지도 말라. '점수 보다 자세'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2025.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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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2.06

인생과 인생이 얽혀 만들어지는 만사의 원리를 깨우쳐가는 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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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작성자
2025.02.06

재밌게 읽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