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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중꺾미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중꺾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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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1.27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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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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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중꺽마 아니다.

​

데프트가 2022년 롤드컵 때 얘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그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니다.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미국'을 줄여놓은 말이다.

​

성상현 부부장의 저서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을 읽고 나서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한 단어가 중꺾미더라.

​

나에게 어린 시절 숙제의 대상이었던 일기를 일상에 절댓값 씌우기로 탈바꿈 시키고 나서 매번 제목에다가 절댓값 기호를 씌워주고 있다.

​

이번 절댓값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일까.

​

위 저서를 읽고 내가 꼴에 유튜브로 경제 시황 방송보면서 매일 공부한다고 너무 건방지고 편협한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본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 정도로 신선한 충격이었고 이 때까지 알고 있었던 데이터와 그것들이 주는 공식에 가까운 명제들을 다 뒤집어서 생각해 볼 용기도 갖추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들었다.

​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이 생각과 겸손함을 갖추지 못해 2023년에 치러야 했던 대가는 너무나도 컸다.

​

그 손실에 대한 절댓값을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금 한 단어로 만들어 씌워본다.

​

내가 알고 있던 것, 내가 주장하려던 것과 다를지라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 그 자세가 얼마나 큰 자산인지 점점 깨달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

곧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줌과 동시에 2023년에 막대한 대가를 치렀던 이유를 명쾌하게 이해시켜준 저자에 대한 보답(?)을 할 것이다.

​


'점수 보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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