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가 진짜 원하는 건 '희토류'가 아니다
* 광물 협정은 경제적 실익보다 정치적 셈법이 우선된 전략적 거래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실질적인 채굴 가능성과 경제성이 불확실하기 때문
* 이것은 서방 국가들의 군사 지원 강화를 통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대가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 자원 개발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젤렌스키의 아이디어며, 서방 기업들이 개입해 정체된 우크라이나의 자원 개발이 활성화된다면 '윈-윈'이 될 것이고, 우크라이나에 자원 이권을 가진 국가들은 이를 보호하기 위해 러시아의 공격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더욱 적극적으로 방어하려 할 것
* 트럼프는 미국 국민들에게 '경제적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 광물 협정을 활용하고 있으며, 희토류는 엄청난 환경 오염을 유발하기에 희토류 자체보다 희토류를 가공할 수 있는 땅을 원하는 것일 수 있음
= 트럼프는 희토류 자체보다 가공 거점을 확보하여 환경 부담을 전가하고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 할 수 있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우크라이나는 그것에 대응한 대가로 희토류가 있는 땅을 미국에 갖다바친다? 현재 미-러의 밀월 관계를 본다면 이거 완전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
◇ 트럼프의 보복, 주독 미군 3만명 헝가리 배치
* 재배치 검토의 이유는 독일 등 유럽의 핵심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지원 의사를 밝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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