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2025. 5.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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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5.23조회수 12회

◆ 한국도 ‘민간 우주시대’ 개막

*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전남 고흥에 발사체 연소·엔진 시험 테스트 등을 할 수 있는 종합시험장을 준공함.

*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흥군 포두면 우주산업 클러스터 3만 3448㎡ 부지에 '이노스페이스 고흥 종합시험장'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 시설은 상업 발사를 위한 다양한 발사 시험을 할 수 있는 민간 주도 발사체 시설임.

= 고흥 33, 그 은밀한 상징성

전남 고흥에 33,348㎡ 규모의 민간 우주 발사대가 들어섰음. 깨알같은 숫자, 33천 제곱미터. 불교의 삼십삼천이 떠오르는 숫자인데, 그냥 우연의 일치일까? 은하수를 타고 33개 별자리를 지나 자미원에 이르라는 무언의 신호 같기도 함.

우주는 곧 천문, 천문은 곧 오컬트. 별자리는 오래전부터 ‘큰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온 세계이며, 국가와 자본, 그리고 보이지 않는 권력이 교차하는 우주산업에 이 숫자가 가진 상징성은 결코 가볍지 않음.

그런 점에서 고흥의 이 민간 우주 발사대는 단순한 기술 인프라가 아니고 뭔가를 띄워 올리는 척하면서, 동시에 뭔가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시선의 출발점일 수도 있음.

◆ 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

* 주한미군 약 2만 8500명 중 4500여명을 괌 등 인도·태평양 지역 내 다른 기지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부터 주한미군 조정을 검토해온 바 있음.

= 이 조치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는데 첫째, 미국은 미·중 전략 경쟁 구도 속에서 서태평양 지역이 보다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판단하고, 이 지역에 군사력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 다시 말해, 이는 한국이 전면적인 군사 충돌 가능성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함.

둘째, 군사 기술의 첨단화로 인해 과거보다 많은 병력이 필요하지 않게 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인력 운용이 더 필요한 섬 지역으로 병력을 재배치하려는 현실적인 전략도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이번 조치는 ‘코리아 패싱’과 같은 우려와는 다소 거리가 있음.

오히려 미국은 주한미군의 공군력 증강과 특수 전투기 편제의 시험 도입 등 한국의 작전 환경에 대한 조정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 여전히 한국의 방위 태세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임. 쫄아서 주식 다 팔아버린 흑우 없제?

◆ 트럼프 “푸틴 전쟁 끝낼 생각 없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푸틴과 통화한 뒤 유럽 정상들과 통화하면서 푸틴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생각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없다고 밝혔음.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쉽게 끝내지 않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음. 이미 2010년대부터 러시아는 이 전쟁을 준비하며 경제체제 자체를 전시 체제로 전환해왔는데 서방의 제재를 예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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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