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vs 저자] : 세계 경제 지각 변동 읽어보고서





◀ 지극히 개인적인 책 분류 기준(내 방은 협소하다) ▶
★ S등급 : 시간이 지나도 절대적으로 가치있으며 두고두고 다시 읽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책 / ex) 화폐전쟁
★ A등급 : 시계열이 짧거나, 다시 읽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책에 대체될 수 있는 정도의 책 / ex) 엘리트 세습
★ B등급 : 일독할만하나, 두 번 읽기는 꺼려지는 빠르게 훑어봐야 할 계륵같은 책 / ex) 5G의 역습
★ 그 외 : 일독 후 바로 폐기 처분 → 정보의 단순 축적은 AI의 영역. 인사이트 있는 지식인을 지향하자.
◀ MATCH 10 : 박종훈 vs 저자는매우철학 ▶
★ A등급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시작된 월가의 유동성 중독 증세는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에 대응하는 바이든 정부의 출범 이후 더욱 심화되었음. 4년을 쉬다 온 트럼프는 이제 그 유동성 잔치 후 남은 숙취를 해소하며, 그릇을 뽀득뽀득 닦아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음. 이러한 배경을 인지한 채로 읽는다면 트럼프가 연기든, 진심이든 왜 지금까지 그 짧은 기간에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이 책이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일독을 권함. 다만 시계열이 트럼프 2기 전후로 그렇게 길지 않으므로, 너무 늦게 본다면 트럼프의 일기장이 되어있을지도?
◀ 대목차 4 / 소목차 28 ▶
★ 저성장의 늪(4)
★ 엔드 게임의 운명(6)
★ 세계 경제 지각 변동(9)
★ 재편되는 세계 질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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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성장의 늪
◆ 저성장의 늪에 빠진 진짜 원인은?
* 생산성 향상 속도가 둔화됨
- 로버트 고든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는 IT나 AI혁명으로 생산성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것은 착각이며, 연구 결과 생산성이 가장 빠르게 향상 되었던 때는 1920년 ~1970년이라고 함. 이는 전보와 스마트폰 혁명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음.(결국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과 유유유유유유유유 매그네릭은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
*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악화
- AI와 로보틱스가 생산성을 높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