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쿡의 똥뿌리기 발언 이후로 시간 죽이기성 휴식을 하면서 어느덧 12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글쓰기에 소홀했는데, 당분간 더욱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곳의 시험 공고가 떴고 필기 시험은 내년 4월이기에 기한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격언대로 그때까지 바짝 준비해서 새로운 절로 갈아타려 한다.
행정직인 나에게 있어 진급하는 것은 그저 월급을 조금 더 받는 것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려웠고, 그 정도의 수입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상을 유지하면서 투자 수익으로 메꾸고도 남는다는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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