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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나를 던지다 l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나를 던지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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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6.06.09조회수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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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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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원래는 술을 마시면서, 마신 직후는 일기를 쓰지 않는다.

​

근데 쓰고 싶었다.

​

너무 잣같아서 술을 마시면서 분노를 삭이기만하며 바로 잠들기엔, 그 분노가 선사해준 깨달음을 놓치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

사실 이 조직 내에서 쥐꼬리만 한 월급으론 비전이 없으니 '니가 구르지 말고 돈을 굴려라' 라는 같잖은 조언(?)을 하며 자칭 웰빙 MZ로 거듭나려고 했던 나였다.

​

그렇게 친한 직장 동료들을 '수강생 커리큘럼'이라는 메모장 파일까지 만들며 주며들게 했지만, 정작 스승인 나는 원칙도 뭣도 다 내던진 채 변동성이라는 집채만 한 파도에 휩쓸려버리고 말았다.

​

대세 상승 추세속에서 하방 베팅 금지 같은 지금까지 잘만 지켜오던 원칙도 다 무시하고 시장을 이겨보겠다고 오기를 부렸고, 역시나 시장은 너무 늦지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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