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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겸손을 뺀 레버리지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겸손을 뺀 레버리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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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6.03.04조회수 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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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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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이틀 연속으로 증시는 불꽃 싸다구를 맞아버렸고 내 계좌는 처참히 폭파당했다.

​

뭔가 형용할 수 없는 허탈감이 섞인 감정들로 얼룩져서 글을 쓸 기분도 나질 않았지만 결국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을 믿기에, 아니 돌아오지 않는다면 더더욱 심기일전할 원동력으로 삼아야 되기에 쓰기로 결심했다.


이틀간의 급락이 있기 전까지 국내증시는 전 세계 1황의 면모를 뽐냈고, 장 초반 잠시 차익실현이 나오더라도 곧바로 말아올리는 전약후강 퍼포먼스를 밥먹듯이 보여주었다.

​

그래서 안일하게 그냥 늘 하던대로 최소한 오후에는 말아 올릴것이라고 믿어버리고 말았고, 고점에서 추격매수 한 뒤 걸어두었던 손절라인을 해제한 그 순간부터 비극은 시작되었다.

​

지수가 4천 언저리일때도 조정을 대비해서 비중조절을 잘했고, 5천일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하필 이제 국장은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방심한 이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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