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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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배우겠습니다.
최준영 박사님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추천한 책입니다. 돈과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주화는 모든 거래를 더 수월하게 만들어 주었다. .... 그런데 이는 양날의 검이었다 이전의 안정적인 세계는 흔들렸고 전통은 새로운 규칙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리스인들은 혼란스러운 문제에 직면했다. '이제 누가 대장인가?'
저는 예전부터 역사책을 배울때 왜 상인계급을 전세계적으로 미워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위 부분을 보면서 그 단서를 알게됐습니다. 주화 > 상거래 발달 > 새로운 계급 탄생 > 기존 기득권 위협이 발생하는 프로세스였던 것이죠. 상거래가 중요한 이유는 근대 이전 세계에서는 토지/노동력 외에는 부의 축적 수단이 없었기에 세습 외에는 부자가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상거래가 발생하면서 부자가 될 기회가 생겼던 것이라는 걸 이해했습니다.
주화가 대중화되면서 아고라내 시장들은 더 활발해졌는데 더 작은 단위의 주화가 큰 역할을 했다. 소액 동전이 있으면 와인도 한잔만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돈은 그 자체로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물물거래할 때는 정말 필수적인 게 아니면 거래하기 힘들었지만 작은 화폐가 ...

재밌을거같아요 ㅎ 요즘 달러 지위가 약해지다보니 화폐관련 책들이 많이보이네요 다음에 구매해보겠습니다

네네 돈의 역사를 한번 훑는 느낌 + 재미있는 돈과 관련된 일화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책] 인구의 보이지 않는 손](https://post-image.valley.town/6yNkD5RGS4-gh-iAq5xCT.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