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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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배우겠습니다.
글을 쓴지 참 오래됐네요.
오랜만에 쓰는 글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감상문입니다.
저는 마지막 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포가 있습니다)
우리는 참 많은 걸 갖고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돈 뿐만 아니라 자존심,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나만의 집착. 오만함.
김부장은 마지막화에 많은 걸 내려놓습니다.
근데 저는 여기에서 내려놓음 그 자체 보다는
김부장이 정말 많은 좌충우돌과 좌절 이후에 내려놓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김부장의 좌충우돌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으이구 저 바보 같은 사람. 나라면 저러지 않았을 거야'
정말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
![책] 인구의 보이지 않는 손](https://post-image.valley.town/6yNkD5RGS4-gh-iAq5xCT.jpeg)

손세차 취직하러..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