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Foresight] 오른다고 마냥 좋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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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2026.05.12조회수 272회



버핏은 '기회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온다. 비가 올때 작은 컵이 아니라 양동이를 들고 달려 나가야한다'라고 말했다.

지금 초대형 강세장에 양동이를 들고 나가지 못한 투자자는, 지금 오른다고 마냥 좋아할게 아니라는 뜻이다.




1. 유례없는 초대형 강세장이다.

2. 전 세계 AI 대호황의 병목이 메모리로 몰렸다. 메모리 기업들은 실적이 몇 배씩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멀티플은 낮아졌다.

3. 이에 힘입어 소재, 장비, 부품주들은 멀티플은 높지만 거대한 호황이 예상되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4. 통신, 배터리, 전력, 방산을 비롯해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가 한국으로 몰리면서, 한국 제조업은 그야말로 대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5. 이에 더해 금융시장 선진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상법 개정안과 배당 분리과세를 비롯해, 그동안 한국의 저평가를 발목 잡아 왔던 정책들이 이번 기회에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6. 한국은 만성적인 저평가에 시달려왔고, 그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의 국가 중 하나였다.

7. 그렇기에 지난 1년 동안의 상승이 비합리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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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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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는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 그 효과가 더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합주 효과'로도 불리는 이 개념은 버크셔해서웨이의 찰리 멍거 부회장이 즐겨 언급했던 현상이기도 합니다. 롤라팔루자 효과는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기업과의 장기 동행, '버핏-멍거 마을의 슈퍼투자자'들이 남긴 통찰, 시대를 이끄는 혁신 기업, 그리고 평생 학습/독서가 한데 어우러질 때 가장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