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J 칼럼을 봤다면, 김단테와 함께 이나모리 가즈오를 살피는 건 어떨까?🙄(난이도 하)

WSAJ 칼럼을 봤다면, 김단테와 함께 이나모리 가즈오를 살피는 건 어떨까?🙄(난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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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astle
2025.02.17조회수 252회

쉬운 전달력을 위해 말투를 편안하게 합니다. 편하게 보세요.

모든 정보성 글은 moonlight blog에 더 일찍 올라옵니다. 많관부.

태블릿, 노트북으로 보기 편한 글을 작성합니다.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니 둥글게 댓글 부탁합니다.


재밌거나 유익하면 3추 오네가이시마스.



WS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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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되게 재밌는 칼럼이 올라왔음.

제목은 'AI 테마로 주식에서 돈 버는 법'


못 본 사람도 있겠지만 한번쯤은 읽어보는 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였고. 공감이 가지 않더라도,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자의 AI에 대한 관점은 충분히 들어볼 가치가 있다 생각함.


어쨌든,


혹시나 못 본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요약을 한번 해보자면.



개인이 초과 수익 얻기는 어려움. 정보 속도의 차이가 명확하기 때문.

정보의 속도에 따라 두가지로 나눠서 생각해보자면, A는 즉각적인 정보. B는 비효율성이 존재하는 정보로 생각해볼 수 있을 듯함. A 같은 경우엔 실적 발표같이 주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보라서 HFT 같은 알고리즘 매매들이 더 유리하고. B 같은 경우엔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불분명하거나, 분석에 시간이 필요하거나, 전문 지식이 필요한 경우임. 이러한 경우에는 초과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A는 과매수 과매도시, 반대 매매자료로 사용하면 되고.

B는 정보를 깊이 파고 들어서 투자 아이디어를 도출.

B에 대한 예시로 한국은행 등의 자료들을 인용. 드러캔 밀러의 TEVA 매수 사례를 같이 생각해보자고 함. AI는 복제약 산업에서 자동화는 어렵지만 보완(Augmentation)은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런걸 바로 뚝딱 생각해내긴 어려움. 그러니 10k 보고서를 통해 사업 모델을 똑띠 분석하고 AI 이슈를 고려해야한다.

초과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AI 시대에 맞는 사고 근력을 키우고, 절제의 우위를 확보하며. B류 정보를 발굴해서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오케이 나이스 요약.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듯함. 누차 강조 하지만 원문 읽어보는 거 강추함.


오늘 칼럼은 생각해볼 만한 타점이 되게 많은데.

뭐 예를 들어, 정보의 질의 중요성이라든지. 아재님이 참고한 자료들을 또 휘적거려봐도 재밌을지도.


오늘 주제는 AI가 보완 해줄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는 거 좋은 거 같음. 근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투자 철학까지 엮어서 말임. 오늘 글은 명확한 결론이 있다기 보다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유일 뿐이고. 다같이 생각해봅시다. 이런 느낌의 글이 될 듯함. 질질 끌지말고


바로 시작해봅시다.









피터린치가 준 아이디어


모두 이름은 들어봤을 법한 우리 린치 형님. 사실 책도 많으신 편임. 내가 주식 공부를 시작한 초창기 부터 지금까지도 나한테 등대의 역할을 해주시는 큰 형님임. 그 중에서도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인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구절을 조금 읊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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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재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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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뻔하고 진부한데, 사업 내용마저도 따분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무시하고 구역질 하며 외면하는 사업일 수록 이상적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음. 책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 바퀴벌래 잡는 기업 주식 사고 그랬던 기억이 남.

지금은 다 팔았음.



오늘은 AI가 보완재인 그런 회사를 찾아야 하니까. 천천히 생각해보니 바로 떠오르는 게 한개 있었음.

Waste management!

Waste Management Named to Fortune Magazine's List of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Receives 'A' Grade for Climate Data - Biz New Orleans
Waste Management Named to List of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쓰레기 청소차가 떠올랐음.


메인으로 하는 사업 내용은 되게 심플함. 쓰레기를 수거한다. 폐기한다. 끝임. 사실 뭐가 더 없음.

굳이 더 하자면 압도적 1위이고 규모의 경제에 도달한 쓰레기 회사인 점?

더 있긴 함. 쓰레기 소각하면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긴 한데. 그게 정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거임. 그래서 수익성이 나오고 있는 건데, 도람뿌가 당선 됐으니 우째될지 미지수이긴함.


그런데도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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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장기 우상향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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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500 대 기업에 들어갈 정도로 우량한 기업임.


않이 선생님 AI 랑 이게 뭔 상관인데요? 혀가 길다.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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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의 특수성을 생각해 봐야했던 거임.


꼬레아노인 우리의 시선으로 이해하려 하지말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미국은 분리수거를 안함. 미국은 재활용 비용이 생각보다 쎈 편이고. 매립 비용이 훨씬 싸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함.


널널한 미국 쓰레기 분리수거, 한국만 열심인 것 같아요 ㅡ.ㅡ;;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코리아헬스로그


사람은 부족한데, 인건비는 굉장히 쎈편이고. 예전에는 중국으로 재활용을 수출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재활용을 안하게 되는 분위기라고 함. 여기서 재밌는 포인트가 나옴.


빨리 재밌다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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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WM은 AI 쪽에 생각보다 진심이였던 거임.

차에다가 쓰레기를 주워담으면서 1차 식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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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면서 광학센서로 2차 식별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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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서 생각 이상으로 세밀한 식별이 가능함. 심지어 쓰레기들의 브랜드까지 파악하고 있는 수준임. 이렇게 하다보면 분당 900~1000개 정도 분류를 해내는데. 사람이 하면 분당 50~80 개 정도 하는 걸 감안했을 때 엄청난 거 맞음.


쓰레기 업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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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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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근거들을 뇌피셜로 엮어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수다쟁이 입니다. 글을 자주 올리지 않습니다. 생각 정리에 오래 걸리는 편. 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취향 맞으면 제가 쓴 글이 아주 재밌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