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호 나오면 미국 주식 사야합니다.(feat.언더스탠딩 이선엽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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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2025.03.16조회수 3회

1. 거시환경 기저 시나리오

  1. 관세 및 정책 불확실성

    • 트럼프 행정부 당시에는 관세(무역 분쟁)로 인해 시장이 단기 충격을 받았다.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올 수 있다는 ‘스태그플레이션’식 우려가 커졌으나, 실제로는 관세가 전면적으로 시행되기 전 수입을 ‘선매입(사재기)’하여 물가상승이 뒤로 밀리는 효과가 나타났다.

    • 미국 내 관세가 품목·국가별로 차등 적용될 가능성이 커, 생각만큼 인플레이션이 단기간에 과도하게 뛰지 않았다. 그 결과, ‘물가가 안정되면 연준(Fed)은 오히려 금리인하나 완화적 스탠스로 선회할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 반등의 주요 근거가 되었다.

  2. 연준(Fed)의 스탠스 전환(Pivot)

    •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향후 시장 반등의 가장 결정적인 트리거로 꼽는다. 즉, 관세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다면,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긴축을 완화하거나 금리를 인하해줄 것이란 전망이다.

    • 실제 미국 주식시장에서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초중반에 걸쳐 가장 강력한 호재는 “유동성 확대”였다. 트럼프 시기뿐 아니라, 코로나19 이후에도 연준이 공격적으로 돈을 풀어온 경험이 있었다.

    • 단, 2023년 이후로는 물가(인플레이션) 억제가 최우선이 되며, 연준의 통화정책은 이전만큼 쉽사리 완화로 돌아서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장은, “어느 시점에 다시금 침체 우려가 커지면 연준이 완화를 고려할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늘 깔고 있다. 대화에서는 이 점을 “연준 풋(Fed Put)”으로 간주한다.

  3. 경기 둔화 vs. 침체 여부

    • 관세·금리·경기 지표가 나빠 보여도 실업률이 급등하거나,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가 폭등하는 등 ‘기업의 파산 위험’이 뚜렷해지지 않는 한, 미국은 침체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 “1분기 GDP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를 찍어도 그것이 곧바로 실물 침체를 뜻하지 않는다”는 논리가 제시된다. 재고 축적과 수입 급증, 일시적 수출입 기여도 훼손 등으로 인해 GDP가 흔들릴 뿐이라는 것이다.

    • 더욱이 미국은 이민 규제, 자국 내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기업들이 ‘노동력 해고’를 마지막 카드로 꺼내기에 실업이 쉽게 급등하지 않는 구조라는 점도 언급된다.

  4. 미국 시장으로의 자금 쏠림(빅테크와 AI 모멘텀)

    • 2020년대 초중반, AI·빅데이터·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주’에 대한 기대심리가 미국 증시를 뒷받침해 왔다. 트럼프 당시에는 감세·규제 완화 카드가 함께 기대되면서 미국에 투자 자금이 몰렸다는 설명이 있다.

    • 대화에서는 “규제 완화와 감세 정책이 모두 예정대로 빨리 나오진 않았으나, 결국 하반기나 다음 시기에 나올 여지가 있고, 그때가 되면 과도한 비관이 사라지면서 시장이 큰 폭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 비록 지금(최근 몇 년)은 전 세계가 AI 붐을 함께 누리고 있고, 중국·유럽도 재정정책을 쓰면서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아직 미국이 기술·자금력 면에서 유리하고, 글로벌 투자금이 “그래도 미국”을 찾을 공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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