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왜 이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한다고 했을까? 왜 쿠르드 반군을 지원하는 모양새를 보일까?
미군이 직접 상륙전만은 피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왜 상륙전을 피하고 싶을까?
일단, 이라크의 악몽을 미국인들이 떠올려 지지율이 떨어질 게 뻔하고, 이란의 지형 특징상 진입이 어렵다고 알고있기에 미국측의 손실이 커지기 시작하면 가오도 많이 죽지만 물론 무엇보다 이란이 게릴라를 하면 전쟁이 길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전쟁이 길어지면 유가가 오른다. 그리고 트럼프의 행동들을 보면 유가가 오르는 걸 기를 쓰고 막고 있다. 인플레가 무서운거다. 금리 내리고 싶으니까
이란도 석유가 지나가는 길목인 호르무즈의 통제권에 영향을 크게 미치고 산유국이라는 특징이 없었다면, 신경이나 썼을까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란과 미국은 이미 돌이키기엔 멀리 와버렸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이렇게 이란을 때려놓고 자, 이제 유가가 걱정되니 돌아가자. 우리 가니까 호르무즈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