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식시장이 핫하다. 그 만큼 시장에 불안감도 더 퍼진 것 같다. 강세장은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른다는 말 누가 만들었는지...진짜 딱 맞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 신규로 매수를 하려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긴다. 시장이 많이 올라서도 있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요즘 큰 트렌드를 보고 내려가며 종목을 매매한다.
근데, 가장 첫 단의 근거에 대한 불안함이 생겼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와 전력설비는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라는 트렌드에서 출발을 하려 했는데
"왜? 그거 ~~~한 이유로 상황이 힘들잖아" 라는 의문이 수없이 따라붙으며 사고가 투자 집행까지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것이다.
첫 번째 예시로, 최근 ai 투자 지형을 살펴보면, 이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 어마어마한 투자 금액을 누구한테서 회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얘기다
데이터 센터의 어마어마한 증설로 인한 전기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게 과연, 지속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원전은 오늘 공사를 시작해 다음 달에 지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몇 년은 걸린다. 더군다나, 그걸 지을 수 있는 업체들은 한정되어있고, 폭염으로 인해 수온이 올라가면 냉각수가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다는 큰 문제가 있다.
(매년 여름마다 최고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요즘, 몇 년안에 이 문제가 화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smr은 아직 상용화 단계가 멀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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