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및 시황 복기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나스닥100과 S&P500은 20주선을 뚫리는 듯 했으나, 간신히 반등하여 10주선 지지. 다우존스도 10주선 지지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3대 지수는 횡보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종가는 고점을 올렸으나, 상승분 대부분을 되돌렸습니다. 러셀은 2주전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

계속 섹터 로테이션이 발생함과 동시에 그간 많이 오른 종목들은 크게 빠지고, 지난주에 하락한 종목들은 반등하는 장세가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실망감으로 인한 충격으로 AI 소프트웨어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AI가 적게 관여된 애플이 큰 상승을 보였고, 그 외의 AI 하드웨어 종목들은 TXN, ASML, LRCX, IBM 등의 관련주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새로 지명된 연준 의장 후보가 매파 성향을 띄는 것에 대해 시장이 우려하며 금, 은, 백금 등을 비롯한 원자재들이 폭락하면서 선물 시장에 큰 하락이 발생했고, 기술주 등도 이에 동조하여 추가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많이 올랐던 원자재 섹터가 이번주에는 매크로 이슈로 인해 큰 폭으로 조정 받았습니다. 헬스케어 섹터도 UNH로 인해 조정 받는 분위기.

VIX는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내려오긴 했으나 20주선은 지지한 모습. 꾸물꾸물 올라가는 모습이라 걱정스럽습니다.
수요일의 연준 금리 발표는 예상대로의 결과였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은 약간의 매파 성향이었으나, 시장은 하락폭을 회복하기도 하는 등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간 뉴스나 모멘텀, 섹터 분위기에 따라 편승하여 상승하는 주식들이 많았는데, 이번주에는 실적에 의해 숫자가 증명되지 않으면 가차없이 차익 실현이 나오는 모습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