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및 시황 복기



3대 지수 모두 장중 저점을 더 낮추며, 종가 기준으로 나스닥100은 강보합, S&P500과 다우는 추가 하락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다우가 여전히 제일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러셀 2k 역시 하락하여 2025년 고점에 형성되어 있는 지지선 밑으로 밀렸다가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20주선을 지지하며 3.4%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주 나스닥이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전쟁 여파로 에너지 섹터가 그나마 분전했을 뿐, 거의 모든 섹터가 하락했습니다. 개별 섹터로 보면 다음주 있을 GTC 기대감으로 NVDA와 메모리 섹터가 반등했고, 일부경기 방어주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VIX는 크게 돌파하여 35를 잠시 넘었다가 27.19까지 밀려났습니다. 다만 매크로 상황과 다음주 금요일에 있을 대규모 만기(세 마녀의 날)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상승이나 흔들 수 있어 보이는 점을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VIX1D 역시 강하게 상승하며 마무리. 지난주 고점에 근접한 상황입니다. VIX와 VIX1D의 추세를 보면 다음주 월요일 장이 우려스럽습니다. (지난주와 같은 상황이네요)
일주일의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나스닥에서 시작되었던 하락세가 S&P500과 다우 순으로 진행되다가, 반도체 섹터의 반등으로 나스닥에서 소폭 진정세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닥을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매크로적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이란 전쟁이 심화되며 확전 양상을 보였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이 현실화되면서 물류 비용의 증가로 인한 인플레 상승 우려로 일부 다음주 호재가 있는 섹터와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반적인 섹터가 하락을 보였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 역시, 전쟁 여파로 인해 더욱더 줄어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