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주간, 시장과 트레이딩에 상당히 몰입해 있었습니다. 원래는 일정 수준의 수익을 실현한 뒤 휴식에 들어가려 했지만,
시장이 주는 흐름과 "운이 좋다"는 감각이 묘하게 교차하면서 '마지막 한 판'이라는 심정으로 포지션을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떠오르는 계기는 이러합니다.
911GT3RS 선생님과 대화를하던중 예전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VIX 차트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응? VIX는 이렇게 급락했는데, SVIX는 왜 이 모양이지?”
VIX는 고점대비 48% 으로 급락했는데, SVIX는 겨우 22% 상승 ?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이거어디서 봤었는데?
예전에 게시판에달았던 글입니다.

마지막 문단의 글입니다. 도대체 어떤로직으로 움직이는지 모르겠고해서 빈정상해서 이번에 매도를 진행했습니다.
UVIX를 매도한날짜를 동그라미로 표시해봣습니다.

사실 지금도 잘모릅니다.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된건 어떤 선생님 한분 덕분입니다.
오늘 댓글로 대화 하다보니 기억에속에 한분이 계셨습니다

시장의 상승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와중에 SVIX가 현재 구간에서는 나름 가성비 있다고 판단되어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잘모릅니다.)
손절 라인을 -30% 선으로 잡고, 절대 큰 비중 아닙니다.
이미 확보한 확정 수익 80%는 지키면서 앞으로 2~3주간은 좀 더 지켜볼 계획입니다.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는 말이 늘 머릿속에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4월 마지막매매가 될것이라고 생각을하고있습니다.
당분간은 매매내역보다는, 투자에 도움이될만한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