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X가 거의 영업이익률 25%에 달하는 말도안되는 실적을 발표
노보를 팔고 이걸로 갈아타야 하나? 의 유혹을 판단하기 위해 수익률 계산
TMDX는 Valc 하면서 틀이 잡혀있어서 빠르게 계산 가능
28년 이식 1만건 달성 추정, 매출 1000으로 잡고 순이익 25%
발행주식수 현재보다는 높게, Valc에서 계산한 것보단 좀 더 할인해서 45로 가정 -> eps 5.5 * p/e30 = 주가 165, 28년까지 4년 수익률 CAGR 8.27%(현재 급등한 주가 120달러 기준) -> 그렇게 높은 건 아니지만
같은 과정 순이익 28%로 계산하면(회사목표는 30%) 28년 예상주가 186, CAGR 11.5% -> 레버리지 효과가 큰 구간 = 현재 시총 매우 낮으니 120불 수준에도 비중 실을 가치 충분함
노보와 비교
NVO 매출성장률 10% + 역사상 지켜온 순이익률 30% 가정
28년 주당순이익 30dkk 추정
*p/e 15 = 대략 주당 70달러 = 현 주가 50달러 기준 28년까지 4년 간 CAGR 8.78% - 높진 않지만 지금 팔고 TMDX로 갈아탈 것까지는 또 아닌 듯
28년에 p/e 20 받으면 주당 90달러 = CAGR 15.83%
역사적으로 P/E 15 밑은 현재와 같은 위기상황 아니면 ...



기대치가 낮으면 별볼일없는 결과도 좋게 받아 들일 수 있고 기대치가 높으면 잘나온 실적에도 하락할 수 있죠. 저는 다음 주 실적발표에 은근히 긍정적입니다. 불확실성을 해소시킬 데이터가 조금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손절을 한 사람도 보이고, 수 많은 비평가들이 온갖 이유를 대며 30불을 갈 것 처럼 '말만' 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이번에 전반기 실적을 어느 정도 깐 상태에서 구체적 수치 발표가 얼마나 분위기를 반전시킬까 싶긴 합니다(하반기 성장률 컷이 너무 심각해서..ㅠ). 다만 무슨 결정이든 이 날 뭐라고 하는지는 들어보고 결정하려고요. 일단 연말~내년초 고용량 세미글루타이드 경구제 출시 자체는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카탈란트 인수가 자본낭비로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30불은 저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비록 아무때나 복용가능, 물 마셔도 되는 릴리 오포글리포론에 뒤지긴 하겠지만 어쨌거나 계획대로라면 그보다 2분기 정도 시장에 앞서 공개될 테니 찍히는 실적에 분명 반응이 있을 테고… 그러면 지금 주가는 과하다며 재조정이 있을 텐데… 여전히 릴리 후발대에 따라잡힐 리스크가 상존하니까 반등이 어디까지일지가 난감하네요. 이번 경구제가 성능은 좀 뒤져도 복용 편의성만 괜찮았으면 45불? -> 고민 안하고 비중 x2 시원하게 결론내렸을 텐데… ㅠㅠㅠㅎㅎㅎ

TMDX 리스크 : 저도 TMDX 탑승 중..!! 과녁을 돌렸슴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