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기본을 공부하지 않은채 수익을 낼 수 있었는가?

나는 어떻게 기본을 공부하지 않은채 수익을 낼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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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G
2026.02.25조회수 203회

최근 들어 거래 시간을 없애고 내가 어떻게 성공적인 거래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근본을 찾아보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큰 수익을 벌어들인 방식은 크게 두가지다.

  1. 계좌가 작았을 때는 짧은 거래

    1. 급등주 평균 회기 스캘핑

    2. 급등주 구조적 저항 공매도

  2. 계좌 사이즈가 늘어나면서 스윙 거래

    1. Consumer Staple 저평가 레버리지 매매

    2. Consumer Cyclical 사이클 레버리지 매매

    3. Large Cap 상승 트렌드 평균회기 레버리지 매매

    4. 비트코인 매매


하지만 내가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너무 모르는게 많다는 것이다. 분석가들의 경기 사이클과 여러 가격 움직임에 대한 해석을 반이상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저점에 자리를 잘 잡고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오히려 이런 경험들이 분석가들의 해석을 의심하게 만드는 경향을 만들었다. 내가 저점을 잡을 당시 거의 대부분 이 산업들에 대한 악재가 쏟아지고 분석가들의 관심이 적은 때가 많았고,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분석가들의 로직을 확인하기보다 전체적인 분석가들과 시장의 sentiment와 가격 움직임의 괴리를 확인하는 쪽으로 생각하게 됐던 것 같다.


물론 승률이 높지 않다. 비록 Consumer Cyclical 사이클 매매는 지난 3년동안 80% 넘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거래 기회가 3개월 이상 지나야 한번씩 오는 정도고, 다른 종류의 스윙 거래는 승률이 40%를 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내는 이유는 손익비가 2:1이 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틀렸을 경우를 빠르게 인정하고 손실을 빨리 잘라낸다. 내 생각이 맞았을 경우에는 포지션을 더한다. 이런 거래 방식이 내가 틀리는 때가 더 많더라도 손익비를 키워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로직은:

Consumer Staple/Cyclical 주식 가격 사이클 분석 (주로 MCD, PEP, KDP, KO) -> 시간/가격대 선정 -> 레버리지 매매

주로 3개월 단위로 거래 기회가 나오고 한번 거래할때 비중을 150% ~ 300% 정도 들어가서 연간 수익 비중에 20~50% 정도를 낸다.


또한 거래 로직이 안전하기 때문에 손익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장기적으로 상승 트랜드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에 맞춰 거래했기 때문에 수익을 안정적으로 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JPM이나 WMT 같은 종목들은 지루하게 천천히 올라가서 급등주들에 비해 재미가 없을 수 있지만, 나는 이런 종목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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