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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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민지아빠입니다. 아빠가 되어 나의 미래와 더불어 2세의 미래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투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it 서비스 기획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 할 수준까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창 우울감이 절정이고 나 자체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것 저것 고민이 많이 생기던 때에 만났던 쇼펜하우어
다들 당연하게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게 머리속에선 알겠는데 걱정을 이기지는 못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다보면 그 마음을 이기는 비율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
주식도 마찬가지 같다. 최근 나오는 토스 카카오 등의 증권 앱 서비스는 남과 비교를 하게 잘 만들었다. 이는 경쟁심과 조바심을 이용하여 거래를 한번이라도 더 하게끔 만드는 요소라 생각한다.
마치 만나서 이야기하며 전해듣던 영웅담이 과거에는 문자나 카카오톡 아니면 어디 게시판으로 보던 영웅들의 사진들이 이제는 앱만 켜서 내가 거래하려는 그 순간에 보여지니 말이다.
이 처럼 남과 비교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바라보았던,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흐트러지게 된다.
아직도 이런 마음을 되잡는 훈련이 많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