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독소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입니다.
많은 경우 세척이나 가열로 해결되지 않고 간과 신장 등에 독성을 나타냅니다.
곰팡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피어있다는 것은 이미 해당 식품은 곰팡이에 많이 오염된 상태로 도려 내어 드시지 말고 전체를 폐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곰팡이는 곡류, 견과류 등에 자주 발생하는 편이니, 곡류와 견과류를 보관할 때 습도와 온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중금속
중금속은 자연적으로 동식물에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식품들은 농도가 높게 농축되어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먹이사슬의 상위에 있는 어류(참다랑어 등)가 그런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국내 참치캔은 대부분 가다랑어로 만들어 중금속 생물농축 위험이 덜합니다.)
트랜스지방
트랜스지방에는 여러 규제가 생겨 가공식품에서는 오히려 찾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주의해야하는 지방입니다.
버터(3% 전후), 소고기(1% 전후), 기타 육류 등 자연적으로도 어느정도 트랜스지방은 존재합니다.
기름을 재사용하면 트랜스 지방 비율이 높아지니, 기름을 오래 쓰는 경우(배달음식 등)를 주의하세요.
기생충
21세기 들어서 많은 기생충이 찾기 어려워 졌지만 여전히 주의해야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할 기생충 감염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간 (개회충, 천엽은 교차오염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날 민물고기(특히 빙어), 게, 가재, 뱀, 개구리 (디스토마, 스파르가눔)
날 바다생선 (고래회충, 고래회충은 숙주가 살아있을 때는 내장에 있다가, 죽으면 살로 파고들어 횟감을 오염시킵니다. 살아 있을 때 내장을 손질한 횟감만 드세요.)
돼지고기, 소고기는 야생 동물이 아니라면 기생충이 발견되지 않은지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현재는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다른 식중독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선하지 않은 육회는 피해주세요.

